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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1. 비엔티안 투어

동남아여행#21. 비엔티안 투어

Dulcet |2018년 7월 10일

아침에 최대한 천천히 일어나고 싶었는데 계속된 빡센 스케쥴에 몸이 길들여져 있는지7시가 좀 안된 시간에 눈이 팍하고 떠졌다. 다행히 목은 어제보다 좀 나아있었고 밤새 코를 풀어야되지도 않아서 잠은 좀 잘수 있었다. 아직도 목이 조금 간질간질하고 편도션이 부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회복이 된듯! 가장 큰 문제는 이놈의 물갈이. 아이고 배야. 하루에 15번정도는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아침에 화장실가다가 본 호스텔 복도. 테라스 문을 활짝 열어놔서 들어오는 빛이 은근 마음에 들었다. 아무래도 호텔이 아니다 보니 밤에 시끄럽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았다. 다행히 옆방에 있는 사람들도 시끄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편하

7월 태국 방콕 날씨 여행하기 괜찮았지??

7월 태국 방콕 날씨 여행하기 괜찮았지??

7월 태국 방콕 날씨 이 정도면 여행하기 괜찮았지??일주일 간의 태국 여행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태국으로 떠나기 전 두 달간의 유럽 여행도 물론 좋았지만 힐링만큼은 동남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영양가와 맛이 풍부한 로컬 푸드, 여행의 피로를 완전히 풀어주는 로컬 마사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까지 없으니 세상에 천국도 이런 천국이 없습니다. 정말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변덕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큰 선물이기도 했던 7월 태국의 날씨. HOT - SO HOT - HELL - FxxKING HOT.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덥다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또다.......

동남아여행#20. 비엔티안 도착

동남아여행#20. 비엔티안 도착

Dulcet |2018년 6월 30일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가는 길.그래도 이번 버스는 방비엥으로 넘어올 때 만큼은 나쁘지 않았다. 해가 넘어가는 산속을 지나 다른 도시로 넘어갔다아마 이 사진은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갈때 찍은 사진 같다. 비엔티안은 방비엥과는 다르게 시내 안쪽 까지 가지않고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대기하고 있던 툭툭 아저씨들을 타고 시내로 가야한다. 한분이 엄청난 속도로 오셔서는시티 센터까지 한사람당 2만낍이라면서 짐을 들고가 척척 실었다. 아니 아저씨랑 간다는 소리도 안했는데 남의 짐은 왜 들고 가세여. 금액은 다 미리 정해둔것 같았다. 아닐수도 있지만 가격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출발 직전 다른 차에 있던 사람이랑 목적지가 비슷한 사람들을

동남아여행#19. 아침수영 & 리조트 조식

동남아여행#19. 아침수영 & 리조트 조식

Dulcet |2018년 6월 27일

감기가 더 심해질까 걱정이 되서 동생이 챙겨온 감기약 나머지 두알을 하나씩 먹고 잤다. 미국약 나름 독한데 그닥 소용이 없었는지 밤새 잠을 설쳤다. 계속 일어나서 코도 풀어야되고 하도 기침을 해서 목이 너무 아팠다. 으어어 감기가 더 심해지나봐. 이러다가 몸살까지 오면 어떡하지. 아침에 눈뜨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직 목도 아프고 힝. 여행와서 아프면 진짜 서럽다. 거기다 어제는 느끼지 못했는데 몸 사방에 멍이 들어 있었다. 어제 액티비티를 하면서 이곳저곳 부딪혔는데 몰랐나보다. 아름다운 경치의 방비엥 리버사이드 부티크 리조트.좋은 호텔에 있으면 뭐하나 잠을 못자는데. 거기다 우리 방은 다리를 건너는 곳이 보이는 쪽이었는데 어제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