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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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

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

Dulcet |2018년 6월 25일

꽤 오랜시간 나가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오후에 액티비티가 끝났다. 아마 더 길게 했으면 지쳐서 나가 떨어졌을테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호텔 리조트 앞에 문제없이 잘 도착했다.주차장에서 툭툭아저씨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로비문을 열고 들어갔다. 화-악 하고 반기는 에어콘 바람이 너무 좋음. 겨울인데도 이렇게 덥구나.체크인을 한다고 했더니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로비에 있는 소파에 기대 앉았다. 아이고 피곤한거. 이 더위에 짐을 끌고 걸어왔으면 아마 오다가 짐 다 버려버렸을거라면서툭툭타고 오기를 정말 잘했다, 라며 동생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스탭분이 웰컴 드링크를 갖다 주셧다. 비싼곳은 역시 다르군. 웰컴드링크도 주고! 히히. 동생이

동남아 여행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힌두교 사원

동남아 여행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힌두교 사원

World made of Light|2018년 6월 25일

최근 연속으로 동남아 여행 다녀왔는데요 말레이시아의 매력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와 다른 여러 종교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문화나 살아가는 방식 등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런 나라들은 한 번 여행을 가더라도 해외에 나갔다는 느낌이 강렬할 테고 오랫동안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 있겠죠이번 조호르바루에서 첫날 저녁 야시장 외에 다음날 아침 가장 처음 들렸던 곳이 Arulmigu Rajamariamman Devasthanam이라는 힌두교 사원이었습니다제가 여태까지 들러본 힌두교 사원들의 크기는 항상 이와 비슷한 정도로 넓지는 않았지만 높게 솟아있는 탑과 거기에 가득 채워져 있는 조각들의 모.......

동남아여행#17. 카야킹 in 방비엥

동남아여행#17. 카야킹 in 방비엥

Dulcet |2018년 6월 24일

튜빙에 줄까지 타고 나니 배가 슬금슬금 고팠다. 그룹사람들이 다 내려오기를 기다리면서 아직은 좀 축축한 몸을 햇빛에 말리다가 싸이가 밥먹으러 오라는 곳으로 슬슬 걸어갔다. 오늘의 메뉴는 (거의 모든 액티비티 투어가 같은 메뉴인듯) 볶음밥 , 꼬치구이랑 바게트빵. 어딜가든 빠지지 않는 애플바나나. 사실은 튜빙타러 가다가 싸이랑 얘기하는데 아침을 안먹었다길래 배가 많이 고프겠다 싶어 일부러 호스텔에서 챙겨온 애플바나나를 주면서 먹을래 했더니이 동네에서 그거 아무데나 굴러다닌다고 안먹는다고했다. 쒸익.. 니가 우리동네 가봐라 이게 아무데나 굴러다니나... 뭐 어쨋든, 튜빙한다고 팔운동 열심히 했는데 집라인도 팔운동이 꽤 되더라. 생각못한 이두 삼두 운동을 했더니

동남아여행#16. 동굴튜빙, 짚라인.

동남아여행#16. 동굴튜빙, 짚라인.

Dulcet |2018년 6월 21일

저번 포스팅에 썻어야되는데 까먹어서 여기 추가하는 내용. 저녁에 방비엥에서 유명한 바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저녁먹고 시간이 안맞아서 다시 호텔로 들어왔다.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자! 기절. .. 나가기는 무슨. 둘다 꾸벅꾸벅 졸다가 시간이 되니까 스을쩍 고개만 들어서 눈짓으로 보다가 그냥 자자고 다시 누웠다. 이날 일부러 방까지 바꿧는데 또 에어콘을 미친듯이 틀어대서 결국 둘다 독감이 걸렸다. 동생은 이미 골골대고 있었는데 결국 나까지 옮았나보다. 피곤한 몸에 추운방, 독감 바이러스 = 환장콤보로 결국 둘다 골골댔다. 다음날 아침, 방비엥의 하이라이트이자 우리가 기다려온 액티비티 데이! 버기카하고 풀데이 액티비티까지하면 방비엥에서 할만한거 거의 다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