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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41. 담누억 수상시장&점심

동남아여행#41. 담누억 수상시장&점심

Dulcet |2019년 1월 6일

어제 예약했던 투어 데이! 담누억 수상 시장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했다. 한사람당 250바트 정도 였으니 미국 달러로 한 16불 정도였나보다. 몰랐던 사실은 거기까지 가는데 차타고 2시간이나 가야한다는 사실. 벤이 아침 7시쯤 우리를 픽업하러 왔다. 원래 픽업 예정시간이 6시 50분이었던거를 생각하면 동남아에서 했던 투어 예약 중 가장 정확한 타이밍인듯. 준비하고 로비로 내려가서 아침을 후딱 먹고 가기전에 화장실을 쓰려고 갔다. 다행히 태국에 와서는 속이 많이 괜찮아졌고 먹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던 동생도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 동남아에서는 화장실 찾기가 쉬운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후딱후딱 가야 한다는걸 이제는 여러번의 실패로 배웠기때문에벤이 오기 전 후

동남아여행#40. Afternoon in Bangkok

동남아여행#40. Afternoon in Bangkok

Dulcet |2019년 1월 5일

예약까지 잘 마치고 팟타이도 냠냠 먹고 더위를 피해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벌써 이렇게 덥다니. 햇빛이 진짜 뜨거웠다. 이번 호스텔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4인실이지만 굉장히 깨끗했고 1층에 있는 로비말고 2층에 또 쉴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빨래를 할 수 있었다. 그것도 셀프! 워셔랑 드라이어가 있어! 예쓰. 여행을 시작한지 시간이 꽤 지나 더이상 손빨래로는 버틸 수가 없었다. 아무리 깨끗히 해도 꾸질꾸질하고 덜말라서 축축하고.. 빨래를 해야돼! 가방을 탈탈 털어 빨래를 넣어놓고 우리는 앉아서 밀린 일기를 정리했다. 그동안 쓴 돈도 좀 정리하고 여태까지 찍은 사진들도 보면서 우리가 정말 여기를 갔다 온건가 생각도 하고... 잠시 쉬니까 너무 좋다. 옷이 깨끗하니까 너

동남아여행#39. 방콕 여행 시작

동남아여행#39. 방콕 여행 시작

Dulcet |2019년 1월 4일

방콕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동생 고프로로 찍은 기록들을 보다가 캄보디아 비디오가 나왔다. 사방에 많은 원숭이들 다 큰 것처럼 보이는 원숭이들도 그닥 크지 않아서 많이 무섭지는 않았다. 열심히 걸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발은 꼭 편한걸로 신고 가세요. 이번 여행을 위해 TEVA 하이킹 샌들을 샀는데 진짜 너무 맘에듬. 핵추천. 샌들치고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아웃도어 용이라 하루 왼종일 걸어도 발이 편했다. 새벽부터 움직이느라 오후가 되면 지침. 이쁜척하면서 어쩌구저쩌구 기록을 남기는 동생저 옷에 되게 화려한 귀걸이를 차고 갔는데.. 완전 현지인이었다. 배경과 한몸이 되었어! 맞은편에 앉아서 넋을 놓고 있는 중.정말 피곤했다. 헤

동남아여행#38. Last day in Cambodia

Dulcet |2018년 12월 30일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로비에 잠시 앉아서 뭘 하면 좋을까 또 고민했다. -Pub street에 가서 기념품을 사고 저녁을 먹자! - 굿굿! 처음에는 슬슬 걸어가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인도가 사라졌다. 길이 뭐가 이래..거기다 비도 부슬부슬 와서 그냥 지나가던 툭툭을 잡고 갔다. 선물이랑 친구들한테 보낼 포스트카드를 한참 구경하다가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간식을 봤다. - 저게 뭐지?- 부추전..? - 부추호떡아녀?- 먹어보자- 고 냠 존맛이었다. 손톱하러가자! 라는 동생에 말해 콜!을 외치고 걷다 나온 네일샵에 들어갔다. -네일이랑 페디큐어 하우머취! - 얼마얼마 (가격이 기억안남ㅠㅠㅠ)- 두명에 얼마로 해주세요!- 오키!! 다들 뭔가 시원시원하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