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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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45. Back to Vietnam, This time Hanoi.

Dulcet |2019년 1월 17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destination. 하노이! 호치민 > 라오스 > 쿠알라룸프르 > 캄보디아 > 태국을 돌고 다시 베트남, 하노이에 돌아왔다. 비행기에 타서 저녁을 해결하고 하노이에 내렸더니 벌써 밤이었다. 에어 아시아 기내식 완전 별로니 미리 사서 타거나 내려서 먹기를..! 우리는 공항에서 사간 걸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쥬스도 맛있었음. 시내로 한방에 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끝났을까봐 엄청 걱정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비자를 받으려고 한시간반씩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후다닥 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나왔다. 저번에 여러번 입국할 수 있는 비자로 받아놨지롱!문제없이 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심카드를 후딱 산 뒤 버스를 타러 나왔다. 공항 앞에 엄청난 수의 택시

동남아여행#44. 왓포 사원, 쇼핑, 바이 방콕!

Dulcet |2019년 1월 14일

지글지글. 햇빛 아래서 타고 타다가 더이상 못버티겠다!를 외치며 모자 가게로 향했다. 모자를 사야겠어.. 얼굴에 그늘을 만들어야 겠어. 왜 캄보디아에서 사지 않았을까. 라오스에서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흥정하면서 5불 더 깍으려고 밀당하다가 결국 못샀던 모자가 생각났다. 어쨋든, 모자가게에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구경하다가 하나씩 골랐다. 여기는 아예 가격표가 붙어있었는데 동생이랑 한 이정도로 깍으면 좋을것같다, 합의보고 아줌마한테 흥정을 하려고 뒤돌은 순간 아줌마가 "두개 합쳐서 350, take it or leave it" 이라고 하셔서콜! 을 외치고 모자를 겟해서 나왔다. 이야 신난다. 모자 하나로 이렇게 신이 날 수 있구나. 나는 사파리 모자를 동생은 분위기 있는 챙넓은 모자를

동남아여행#43. 방콕 왕궁 (The Grand Palace)

Dulcet |2019년 1월 11일

왕궁 구경을 가는 날. 우리의 플랜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왕궁이 오픈 하는 시간에 후딱 들어가서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었다. 알람을 아침 6:30쯤에 맞춰놓고 잠에 들었는데 전날 좀 늦게 돌아왔더니 엄청 피곤했다. 눈떳는데 동생은 벌써 일어나서 준비중이었음. 얘는 아침형인가봐. 우리는 일부러 큰길로 안가고 동네길로 구경하면서 걸어갔다. 신기한 클래식 카실제로 탈 수 있는 건가? 헉 너무 귀여운 멍멍이. 우리가 지나가자 휙 올라와서는 낑낑 애교를 부렸다. 아이고 어쩜 이리 애교가 많을까. 한참 이뻐하다가 헉, 우리 빨리 가야해 안녕 멍멍아인사를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좋아 제대로 가고 있어! 이 근처 어디쯤에서 왕궁으로 들어가는 길목 전에 군인들이 여권 체크를

동남아여행#42. 니암씨라밋 쇼&디너

동남아여행#42. 니암씨라밋 쇼&디너

Dulcet |2019년 1월 8일

피로가 안풀려서 그런가 아침-오후 시간에 짧게 갔다 온건데도 꽤 피곤했다. 친구랑 작별인사를 하고 우리는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너무 덥고..후덥지근하고.. 피곤하고. 조금 쉬어갈 타이밍. 돌아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랑 잠시 인사도 하고. 캭-마, 동생은 쓰담쓰담이 하고 싶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잠깐 누워서 쉬다가 나갈 준비를 했다. 동생이 엄청 기대했던 니암씨라밋 쇼. 돈을 조금 더 내면 거기 부페도 먹을 수 있어서 우리는 간김에 먹고 쇼를 보기로 했다.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팔이 욱신욱신 거려서 봤더니 뭐에 물렸는지 퉁퉁 부어오르고 있었다.수상시장가서 뭐가 물렸나봐 ㅠㅠ. 도대체 언제 물린지도 모르겠는데 .. 흑흑. 우선은 잠시 두고 보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도착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