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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여름휴가(에서 먹은 것들, 스압)
평생 처음으로 아빠와 둘이 여행한 이번 여름휴가. 사진 언제 정리하나 하다가 먹은 사진들만이라도 추려서 올려본다.아빠랑 조인한 날 저녁밥. 이때 처음으로 아빠로부터 배고프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시작이었다... 여튼 내가 사랑하는 메뉴들이라 저녁밥임에도 배불리 먹어버렸다. 휴가 가면 살찌겠지 생각하고 관리해서 떠나는건데 이번 휴가는 돌아다니는 내내 배고프지 않다는 말을 달고 지냈던 아빠 덕에 휴가동안도 살찔 일은 없었다...커피로 입가심. 아빠는 우유 들어가는 커피는 밍밍하다고 여행 내내 블랙만 마셨다.휴가지 도착해서부터 장봐다가 숙소에서 한 끼. 사실은 내가 초밥 생각이 좀 나길래... 무려 도착날 밤에 말이지... 샤리가 깜짝 놀랄만큼 맛이 없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ㅋㅋㅋ 내가 만들어도 이거

남미여행 (52) 아르헨티나 : 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저번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이야기는 잠깐 미뤄두고, 이번 포스팅에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여태까지 쓴 이야기 중 빼먹은 걸 쓰는 거라 보충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 덧붙여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쓰려고 했다가 세상은 넓고 더 아름다운 서점이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부에노스 아이레스(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썼다. 1. 우루과이에 다녀오기 전인 둘째날 밤. 이 날은 산 텔모 프리마켓에 갔다가 베로나와 헤어지고 라 보카에 갔던 날이었다. 그 때의 포스팅에선 마치 내가 라 보카에서 바로 호스텔로 돌아갔던 것처럼 썼는데, 사실 바로 호스텔로 간 건 아니었고 중간에 어디 한군데를 더 들렀

가면라이더 고스트 빌리 더 키드 다마시
이번주에 발매하는 DX 빌리더키드 고스트 아이콘DX 탁상시계박쥐GC04 로빈 후드 & 빌리더키드 고스트 체인지 리뷰를 인터넷에서 봤지만 가면라이더 계에서 빌리더키드 ! 하면 떠오르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은 가면라이더 포제에 나오는 빌리더로드 입니다. 가면라이더 포제 에레키 스테이츠가 쓰는 찌릿찌릿 거리는 몽둥이(...) 그 이름은 제가 알기로 빌리 더 키드에서 따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테츠오 빠돌이로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테츠오가 운영한 스테이크 하우스 이름이 빌리 더 키드 입니다. 사실 빌리 더 키드 본인의 삶에는 크게 관심 없지만 빌리 더 키드 라는 이름으로 고스트 작품내에서 비참한 대우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맛있던 LA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이번 출장 중에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방문했던 LA에 새로 생겼다는 화려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Baltaire.장소는 이곳이다. http://baltaire.com/contact/ 건물은 세련되고 고풍스럽게 생겼었다. 바가 위치한 통로를 지나서... 개폐식 천장이 있는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의 테이블에 착석... 각자 메뉴를 주었지만, 나는 가볍게 친구에게 패스... 스테이크만 골랐다. 신선한 굴과... 샐러드가 먼저 나오기 시작함... 굴은 정말 신선했다. 웨스트코스트와 이스트코스트의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굴의 생김새가 달랐던 것은 신기한 점... 웨스트코스트가 더 맛있었다.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참고로 Greek Salad는 이렇게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아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