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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ibeskind.
(윗 사진은 구글 검색.) Military History Museum, Dresden, Germany. Jewish Museum Berlin, Berlin, Germany. 그 겨울 친구들과 다녀온 전쟁 박물관이 내가 처음으로 본 Daniel Libeskind의 건축물이었다. 당시 나를 제외한 친구들 모두가 건축학도들이었는데, 박물관의 전시도 전시이지만, 순수하게 건축물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박물관에 간다는 발상 자체가 당시 내겐 다소 새로운 것이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서도 전시되어 있는 내용 외에도 창문이나, 심지어는 문지방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친구들이 내겐 큰 자극이었고, 그 후 새로운 안목과 섬세한 세부 사

하일브론의 포도주 축제 Wine fesstival of Heilbronn Germany
앞편에서 하일브론에서의 포도주 축제에 대해 설명을 다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축제의 장면들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6시쯤 되면 하일브론 타운 센터 앞에 준비된 축제회장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축제회장에는 하일브론 근처 마을들의 와이너리들이 만든 부쓰가 있고 3.5 유로만 내면 포도주 잔 하나와 한잔의 포도주를 줍니다. 물론 제대로 한 잔 받기 전에여러 종류의 포도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약간 순한 로즈 와인 동료가 아예 병채 고른 적포도주 - 드라이 와인치고는 맛이 순한 편이었습니다. 저녁이 깊어지면 사람들은 점점 더 모이고 축제 회장 양쪽 끝에는 독일식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밴

Berlin-Hohenschönhausen Memorial.
Stasi prison에 다녀왔다. Stasi는 냉전시절, 구 동독의 국가보안부를 칭하는데, 영화 lives of others (타인의 삶)에서도 나타났듯 실로 악명높게 정보 수집과 첩보 활동을 하였다. (영화 타인의 삶의 일부를 이곳에서 촬영하려 했지만, stasi 일원, 비밀경찰 Wiesler의 행동을 일종의 영웅담처럼 묘사한 것 자체에 반대하여 촬영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한다.) 감옥답게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이 곳이 지도에 표시되기 시작한 것 자체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추워진 날씨,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스산한 풍경. 친구들과 '정말 완벽한 날씨네.'하며 농담반 얘기를 나눴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하루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투어 중, 독일어 투어는

Germany.
2011 Winter, Germany. Berlin - Dresden - Leipzig - Göttingen - Gelsenkirchen - Köln - Koblenz - Frankfurt - Wetzlar - Würzburg - Rothenburg - Neuschwanstein - München - Nuremberg - Weimar - Cottbus - Berlin ---------------------------------------------------------------------------------------------------- 먼 곳에의 그리움 - 전혜린. ... 그것이 헛된 일임을 안다 그러나 동경과 기대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무너져 버린 뒤에도 그리움은 슬픈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