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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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 Snowden (2016년)
감독올리버 스톤출연조셉 고든 레빗, 쉐일린 우들리개봉2016 독일, 미국 스포일러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들이 너무 상업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할리우드의 유명세가 단순히 거대 자본에서 기인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동안 전기 영화에서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보여준 연기는 경이롭기만 한데요. [스노든]의 조셉 고든의 연기도 어마 어마합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의 다큐멘터리 [시티즌 4]에서 본 에드워드 스노든의 표정은 물론 행동과 목소리까지 모사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셉 고든 레빗의 이미지는 작아지면서 스노든과 비슷하게 느껴지다가 마지막에 스노든이 직접 출연을 할 때까지 거의 비슷하게 느껴져 소름까지 쫘악 끼치더군요. 일단 조셉 고든 레빗의 막강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

스노든 - 설명으로 인해 무뎌진 칼끝
오랜만에 올리버 스톤 작품입니다.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런 저런 다른 걱정들이 있기는 하죠. 이번주에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다가, 일단 굉장히 강한 작품들이 모인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특정 작품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작품 역시 그래서 일단 리스트에 올라가 있기는 합니다만,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게다가 해외 평가도 그냥 그랬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최근에 올리버 스톤의 영화는 미묘하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마든 두 영화는 국내에 그래도 공개가 되기는 했는데, 파괴자들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불호쪽이었고, 월 스트리트 : 머니 네

"스노든"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의 공개에 관해서는 전에도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방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보니 크게 걱정이 되는 영화라고는 절대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다만 올리버 스톤이라는 이름은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Berlin-Hohenschönhausen Memorial.
Stasi prison에 다녀왔다. Stasi는 냉전시절, 구 동독의 국가보안부를 칭하는데, 영화 lives of others (타인의 삶)에서도 나타났듯 실로 악명높게 정보 수집과 첩보 활동을 하였다. (영화 타인의 삶의 일부를 이곳에서 촬영하려 했지만, stasi 일원, 비밀경찰 Wiesler의 행동을 일종의 영웅담처럼 묘사한 것 자체에 반대하여 촬영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한다.) 감옥답게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이 곳이 지도에 표시되기 시작한 것 자체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추워진 날씨,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스산한 풍경. 친구들과 '정말 완벽한 날씨네.'하며 농담반 얘기를 나눴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하루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투어 중, 독일어 투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