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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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
올초 런던 근교를 렌터카로 돌아보면서 묵은 집이다. 코츠월즈 지방 중에서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캐슬 쿰 근처에 위치한 B&B로, 혹시 익숙하게 보이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 곳은 '금빛 모자이크'에서 앨리스의 영국 집으로 등장한 곳이다. 이때의 일정이 옥스퍼드-코츠월드 지역-바스-스톤헨지를 둘러보는 것이었기에 당일치기는 시간상 어려워 하루 정도는 경로 중간에 묵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면식이 있는(?) 이곳에 묵는 게 좋을 것 같아 예약하게 되었다. 겨울은 비수기라 이곳 주인분도 휴가를 다녀오는 모양인지 한 달 가까이 손님을 안 받는 기간이 있었기에, 그 기간을 피하려 여행 일정을 조정했다는 건 비밀이지만(...) 지도의 빨간 핀을 꽂은 곳이 Fosse Farmhouse. 런던에서 M4 고속

크로아티아 - 인천공항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숙소인 Apartment Lucic
크로아티아에 갔다가 지난 주말에 도착해서, 주중을 정신없이 보내다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일단 시작은 인천공항에서. OZ541을 타고 프랑크푸르트에서 OU419로 갈아타는 여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언젠가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언제나 걸림돌은 항공편이었다. 자그레브까지는 어찌저찌 한 번 환승으로 커버가 되는데,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표를 잘 사지 않는 이상 두 번 이상 환승하거나, 열몇시간을 환승지에서 대기하거나 해야 한다. 더군다나 겨울철에는 항공편이 확 줄어버려 여행 계획을 더 어렵게 만든다. 그런데 동행이 아주 기가 막히는 여정을 갖고 왔다. 왕편은 OZ541 ICN(12:30)=> FRA(16:50)LH5990(OU419) FRA(18:50)=>DBV(20:40) 복편은LH141
![[호텔 리뷰/하코다테] 바닷가의 온천호텔, 유노하마 호텔](https://img.zoomtrend.com/2016/02/08/e0004635_56a76147748b8.jpg)
[호텔 리뷰/하코다테] 바닷가의 온천호텔, 유노하마 호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포스팅할 여유도 의욕도 없었네요(...) 설날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하코다테의 멋진 점 중 하나는 시내에 온천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역이나 주 관광지와는 노면전차 기준 30분 가량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시내라고 할 수 있는 범주에 온천이 있으니 이는 즉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온천 여관 중 이곳 유노하마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바닷가에 있다는 것. 능력(?)과 예산에 따라 바닷쪽에 면해 있는 방에 묵을 수 있고,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목욕탕(사실 대욕탕이 2곳 있는데 전망 목욕탕은 하나뿐이고, 아침/저녁 남녀 교대제로 운영되고 있다)과 전망 노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도쿄
2015년 여름에 도쿄에 방문했을 때에는 하얏트 리젠시에서 묵었다. 신용카드 포인트가 깡패다. 먼저 호텔의 위치는 지도에 올라온 것처럼 도쿄도청 바로 건너편이다. 신쥬쿠역에서는 지하보도를 통해 쭉 걸어올 수 있고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토쵸마에역이 바로 앞이다. 호텔주변 분위기는 이렇게 빌딩 숲이다. 밤에 찍은 호텔 전면사진 호텔 장식이 뭐랄까 80년대 엄청나게 잘 나갔던 일본을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이다. 로비에 들어오면 정말 거대한 샹들리에가 매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진에서 검은색 창문처럼 보이는 유리는 엘리베이터 샤프트다. 객실로 올라가면서도 저 샹들리에를 감상하면서 올라갈 수가 있다! 객실사진. 평범한 하얏트의 모습이다. 침대가 적당히 낮아서 좋았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