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리뷰
Posts
37 posts
일본여행 숙소리뷰: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일단 공항에서 가는 방법부터… 간사이공항 1층 밖으로 나오면 버스타는 줄이 쫙~~~ 있다. 여기서 하얏트 리젠시까지 간다고 하니 그 방면 매표소로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다. 자판기에서는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고, 창구를 통하면 신용카드로 버스표를 살 수 있다. 인천공항 버스 탑승장에 비하면 매우 한산한 간사이 공항의 버스 탑승장 표를 샀다. 비싸다. 근데 직빵으로 간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이런 극악의 스케쥴… 나는 다행히 20분정도만 기다리면 되는 일정이었지만 애매하게 걸리면 그냥 오사카까지 간 다음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 일본에서 공항 리무진버스를 이용한 건 처음이라 선로를 옆에 두고 달리는 게 신기했다. 넓은 방에 탁 트인

일본여행 숙소리뷰: 호텔 라이잔
리뷰를 좀 남기는 차원에서 이제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많이 알려진 라이잔 호텔에 대해서 남겨볼까한다.일단 내가 생각하는 라이잔호텔의 특장점은1. 싸다 - 지금은 1박에 2400엔, 2000엔 안하던 시절도 있었다 난 학생요금으로 1700엔에 잤다)2. 역세권이다- 지도를 보면 난카이, JR 신이마미야역과 시영지하철 도부츠엔마에역이랑 매우 가깝다. 단점은...1. 이건 호텔인지 유스호스텔인지 고시원인지... 2. 방이 매우 좁다. 기본적으로 한 사람 들어가서 발 뻗고 누우면 끝나는 정도 그리고 이렇다보니 샤워실 목욕탕 같은건 1층에 공동으로 있고 화장실도 각층에 공동으로 있는 것을 사용해야한다. 헤어 드라이어나 알람시계 같은 물건도 각 방에 비치된 것이 아니라 프론트에서 빌려와야한다. 그래도 와이파이가

유럽여행 숙소리뷰: Adveniat-Paris
파리에서의 숙소는 가톨릭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유스호스텔인 Adveniat-Paris로 잡았다. 일단 가톨릭 수도회에서 운영하는거라 믿음이 가기도 했고, 무엇보다 위치가 매우 좋다. 정말 코 앞에 센느강이 있고, 정문이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Grand Palais도 바로 앞에. 그리고 샹젤리제에서 정말 가깝다! 개선문 야경을 찍고서 호스텔에 돌아갈 때 걸어서 들어갔다. 이건 베르사유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 – 에펠탑도 숙소 근방에서 볼 수 있다. 가격은 1박에 35유로, 나때도 그랬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지금 홈페이지를 체크해보니 멤버십카드를 5유로를 주고 사야한다고 한다. 숙소에서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간지라 숙소사

호텔 리뷰 - 토요코인 신오사카에키 츄오구치 혼칸
東横イン新大阪駅中央口本館이름이 좀 긴데(그래서 입국신고서 쓸때도 고생함) 신오사카역 중앙출구 본관이라는 뜻이다. 지난번 아이비스 버짓 맨체스터 뭐시깽 호텔에 묵을 때도 풀 네임으로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멍햐였는데, 신오사카역 주변에 토요코인이 총 3개 있다. 동쪽 출구에 하나중앙 출구(=정면 출구)에 둘 - 본관, 신관 이렇게 두 곳이 있다. 본관의 지점번호는 16번, 신관은 91번으로 만든 순서대로 번호를 붙임을 감안할 때 둘이 꽤 시간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관과 신관은 중간의 크지 않은 건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다. 숙박비는 본관이 약~간 싸다. 다만 그 약간이라는 게 4박이 되니 우리돈으로 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것도 무시 못한다. 외관은 초기 토요코인의 형태(?)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