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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온천 즐기기 '나니와노유'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온천 즐기기 '나니와노유'

중독...|2013년 4월 30일

오사카 주유패스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게된 날! 가장 처음 달려간 곳은 온천이었습니다. 왠지 일본에 오면 온천은 꼭 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전날 '나라' 여행과 과식으로 피로는 극에 달해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하루를 온전히 보내기 어렵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온천하기는 딱 좋은(!) 날씨이기도 했고요. 오사카 주유 패스를 구입하면 어떤 지역에 어떤 관광지가 있다는 내용과 대략의 지도가 첨부된 책자를 주기 때문에 정말 여행하기가 쉽습니다. 거의 이동은 지하철로 이뤄지지요. 저희가 가기로 결정한 온천은 '나니와노유'라는 이름의 온천입니다.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天神橋筋六丁目)역.. 헥헥..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아래쪽 형광 연두색의 나가호리바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3> 3.26 아키요시 대지 주마등(전편 참조)을 지나 올라온 출구(위쪽 입구)는 이랬습니다. 2중문으로, 하나의 문이 닫힌 다음에야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아마 동굴 내부 습도/기압 유지를 위한 시설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쥐가 동굴내에 정말 많이 산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 문 때문에 박쥐가 드나들기 힘들겠군요. 출입구를 뒤로 하고, 아키요시 대지를 보기 위해 산행(?)을 나섭니다. 경사가 심해, 이처럼 도로도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고. 지도에서는 코앞인데 약 1시간을 걸어 도착한 아키요시 대지의 전망대. 하지만 이곳에서의 전경은 정말, 피곤함과 목마름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적어서, 이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장관을 평화롭게

[파리-스위스 5일차] 로이커바드 알펜테름 온천 완전정복 - 1편

[파리-스위스 5일차] 로이커바드 알펜테름 온천 완전정복 - 1편

☆ So Sweeeeeeeeeet!! ☆|2013년 4월 12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체르마트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로이커바드로 떠났습니다. 사실 로이커바드의 위치는 진심 쌩뚱맞습니다. 인터라켄, 베른 등 주요 거점에서 살짝 벗어나 있기 때문에 기차를 몇 번 갈아타고, 버스를 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가야할 만큼 가치가 있는 이유는 바로 온천 입니다. 스위스에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