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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간사이 벚꽃 여행 2일차(나니와노유, 히가시코즈 공원)
저는 다른 분들과 조금 다르게 여행합니다. 여행을 가도 마감은 지켜야 하기에(응?), 보통 오후 2~3시까지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기본 시스템. 게다가 이날, 만우절은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영 호텔방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그래도 친구가 벚꽃 구경하러 가자고 해서 대충대충 챙겨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이날 첫코스로 선택한 곳은.. 텐진바시스지에 있는 초밥집. 텐진바시스지 6초메에 있는 온천을 가려고 나선 탓에, 근처에서 초밥을 먹고자... 포스퀘어에서 검색해서 한 곳을 선택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조금 두렵더군요. 관광객들이 많아요...-_-; 자고로 관광객이 많은 곳 중에 입맛에 맞았던 곳이 없었던 탓에- 조금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

2015.1.30.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4) 오사카 시내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의 여유, 나니와노유(なにわの湯)
야, 온천이다! 그것도 겨울에 즐기는 노천온천! . . . . . . (14) 오사카 시내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의 여유, 나니와노유(なにわの湯) . . . . . . 오사카 역사 박물관을 나와 다시 지하철을 탔다. 처음에 내린 츄오선이 아닌 이번에는 타니마치선. 오사카 지하철 타니마치선의 타니마치 욘쵸메 역의 역명판. 여기서 갈아타는 것 없이 쭉 히가시우메다 쪽 방면으로 가다 보면 '텐진스지바시 로쿠쵸메' 역이 나온다. 텐진스지바시 로쿠쵸메 역은 일본에서 가장 긴 아케이드 상가인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6,7번가' 와 연결된다.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첫 번째 방문기 :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두 번째 방문기 : 이번에 내가 찾아갈 목적지는 이 역에서 내려 5번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온천 즐기기 '나니와노유'
오사카 주유패스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게된 날! 가장 처음 달려간 곳은 온천이었습니다. 왠지 일본에 오면 온천은 꼭 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전날 '나라' 여행과 과식으로 피로는 극에 달해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하루를 온전히 보내기 어렵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온천하기는 딱 좋은(!) 날씨이기도 했고요. 오사카 주유 패스를 구입하면 어떤 지역에 어떤 관광지가 있다는 내용과 대략의 지도가 첨부된 책자를 주기 때문에 정말 여행하기가 쉽습니다. 거의 이동은 지하철로 이뤄지지요. 저희가 가기로 결정한 온천은 '나니와노유'라는 이름의 온천입니다.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天神橋筋六丁目)역.. 헥헥..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아래쪽 형광 연두색의 나가호리바
![[오사카] 나니와노유](https://img.zoomtrend.com/2013/03/15/f0236643_514255f84c47a.jpg)
[오사카] 나니와노유
오사카에서 간단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싶다면? 오사카/우메다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나니와노유를 추천합니다.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진짜 온천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이곳은 지하 659m 밑에서 끌어 올린 온천물을 이용한 천연 온천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나니와노유 입구입니다! 이곳이 카운터와 입구의 모습입니다.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일본 전통 료칸의 온천탕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이곳은 한국의 찜질방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탕이나 대절탕이 있는 것은 아니고이렇게 남/여 탕이 따로 분리 되어 있지요. 세가지 종류의 식당이 위치해 있어 이렇게 식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나니와노유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