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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우상을 무너트리다"...호주 언론 경탄
▲ 캡쳐='뉴스닷컴' ▲ 캡쳐='시드니 모닝 헤럴드' ▲ 캡쳐='나인 뉴스' ▲ 캡쳐='헤럴드 선' ▲ 캡쳐='디 에이지' ▲ 캡쳐='데일리 텔레그라프'
![[호주, 시드니] 2018년 1월, 7박 9일 호주 여행의 시작! 일정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8/01/21/d0146877_5a6499da3c2ff.jpg)
[호주, 시드니] 2018년 1월, 7박 9일 호주 여행의 시작! 일정 정리
17년 6월 초에 런던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런던 브리지 테러가 있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걱정도 되고 겁이 났지만, 나름 오래 준비해왔고 취소하기엔 항공권 등 수수료가 만만치 않았던 상황이라 테러 직후가 더 안전하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떠났다. 그런데 버로우마켓 테러가 발생했다. 런던에 도착한 두번째날, 여행을 시작한 첫번째 날이었다. 경악할 일이었다. 안타까운 일이고, 슬펐다. 한명의 인간으로 느낀 감정이었다. 그런데 그 기간에 나는 런던의 여행자였다. 심지어 혼자였다. 당장 내가 있는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었고, 내가 어떻게 되어도 아무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웠다. 귀국하는 비행기편을 바꿨고, 해가 지면 바로 숙소로 들어갔다. 런던이

세밑 일기
시드니에서 온 트레이시와 제시카가 떠났다. 아침 아홉시 비행기라서, 새벽녘 서둘러 나선다 했다. 나는 느지막히 오후가 되어 집에 들렀다. 빨랫감을 세탁기에 돌리고 기다리는데, 알림 메시지가 온다. 트레이시가 후기를 썼으니 확인하라고. 벌써 도착했단 말인가. 나는 아직 호스트 후기도 쓰지 않았는데. 궁금한 마음에 후기를 확인해본다. 언제나 이 순간은 조금 두근거린다. “Beautiful space to stay at and was a great chang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Seoul. The living space and sleeping space was so spacious. The bathroom was clean and large enough. The ameniti
![[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https://img.zoomtrend.com/2015/07/20/a0002873_55aca809029e9.jpg)
[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6일차. 3월 9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빨래를 돌렸다. YHA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따로 있다. 하나 쓰는데 4불! 비싸!ㅎ YHA 전경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한다. 짐을 맡기면서 첫번째 실수. 지난번 라커를 보니 작은 라커에도 내 짐이 들어가겠다 싶어서 작은 걸로 지정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안들어간다! ㅠㅠ 아이코, 돈은 벌써 들어갔는데!ㅜㅜ 어쩔 수 없이 다시 돈을 넣고, 큰 라커를 지정했다. 이 때의 충격이었는지 몰라도 이 날 하루 바보같은 짓 퍼레이드였다. 두번째 실수. 아무런 생각없이 센트럴 역에 가서 열차를 탄 것이다. 밖에 무료 555 셔틀 버스가 있는데! 엉엉~ㅜㅜ 그렇게 서큘러키에 도착.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필립스코트에 갔는데, 헉! 전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