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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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어두워져서 그런가 어두운 수영복이 좋아짐(졸린, 제이드)
*안되는 접영만 하다보니 우울해졌나 / 그냥 수영 일기* 누가 나 때렸니? 진짜 요즘 무조건 접영 접영 접영 접영만하고 있는데. 너무 접영만 했는지 몸이 좀 아픈 거 같기도? 그러다 평영 킥 20분 찼다고 미쳐... 내전근 부터 골반까지 싹 다 아픈 나. 다리를 들어올릴 수가 없음. 암튼 그건 그렇고. 요즘 수영복 취향이 살짝 바뀌고 있는 것 같음. 상당히 어두워졌음. (흑화한 느낌) 수영 배우기 시작하면서 형광 수영복에 플라워 패턴, 기하학적인 패턴 등등 꽤나 화려한 컬러의 수영복을 입어댔는데. 그러다 가장 칙칙한 컬러로 졸린 페리 아미를 입기 시작. 그러나 가끔 입었는데. 최근 들어서 사는 것마다 어두운 걸 사고 있는 것 같음. 나.......

운동하고 아프기 ^_^ 이젠 쉬어갈 줄도 알아야...
*마음 따라 뛰지 못하는 몸 / 그냥 일기* 1월이라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목표를 세웠던 것은 아니고. 그냥 평소 하던대로(?) 운동을 했음. 오히려 1월에는 여행도 다녀오고, 가족 행사도 있고 해서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운동하고 싶다!!!' 이랬음. 제대로 못했던 운동 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 몸이 피곤한 걸 캐치하지 못하고 무리했더니 결국 온 몸의 마디마디가 아프다고 난리. 여기서 운동은 수영을 말하는 거임. ㅎ 러닝은 '해야'하는데 (3월에 하프 뛰려면) 영하의 기온엔 밖에서 뛰는 게 무섭고. 게다가 거의 영하 10도 이러니까 더더더 무서워서. 그러다 날씨 좀 풀린다 싶을 땐 미세먼지.. 난 폐가.......
수영 인생 정리 : 수력은 늘어가고 되는 건 하나 없고 / 연수반 고인물
수력 몇 년 차? ㅎㅎㅎㅎ 갑자기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까매지는 나* 22년 11월 초급반 등록 초급반 4개월 / 중급반 4개월 / 상급반 6개월 그러다가 고급반 1년? 연수반 1년?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지 않음) 26년 1월 현재 연수반(에서 썩는 중) 수력이 3년 2개월이라니... 아 진짜 말도 안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영 배우면서 보낸 시간이 꽤 긴데 매우 초라한 실력의 나. 근데 얼마전에 수영 관련 유튜브 영상 보다가 봤던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엘리트 수영 선수들도 은퇴할 때까지 배우는 게 수영이라고. 그래. 그렇겠지. 나는 진짜 우리 수영장에서 평영 젤 못함. 접영도 너무 어렵고 힘들고. 배영은 어.......

애플워치 왜 그래... 부담스럽게 / 접영 때문에 원정수영
* 수영 일기 / 별 내용 없음 * 애플워치가 제시한 12월 도전 목표 내가 하루 평균 66분씩 운동을 했다구? 그러니까 12월엔 66분씩 14번 운동을 하라고?? ㅠㅠ ㅋㅋㅋㅋ 11월엔 몇몇 이벤트가 있어서 그랬던 건데... 10km 레이스도 있었고, 등산도 했고. 근데 12월엔 여행 계획이 있어서 이걸 해내기가 넘 빡센데? 물론 그렇다고 12월 시작하자마자 포기하겠단 말은 아니고. 일단 운동을 하다가 목표가 채워지면 달성인 것이고. 만약 목표를 못 채운다고 하면 그만인 것이고. 하지만 애플워치가 매달 1일 설정해주는 월별 목표는 왠지 달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하루 66분씩 14회 운동하려면 나 뭐 맨날 운동만 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