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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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수영 인생 정리 : 수력은 늘어가고 되는 건 하나 없고 / 연수반 고인물
수력 몇 년 차? ㅎㅎㅎㅎ 갑자기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 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까매지는 나* 22년 11월 초급반 등록 초급반 4개월 / 중급반 4개월 / 상급반 6개월 그러다가 고급반 1년? 연수반 1년?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지 않음) 26년 1월 현재 연수반(에서 썩는 중) 수력이 3년 2개월이라니... 아 진짜 말도 안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영 배우면서 보낸 시간이 꽤 긴데 매우 초라한 실력의 나. 근데 얼마전에 수영 관련 유튜브 영상 보다가 봤던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엘리트 수영 선수들도 은퇴할 때까지 배우는 게 수영이라고. 그래. 그렇겠지. 나는 진짜 우리 수영장에서 평영 젤 못함. 접영도 너무 어렵고 힘들고. 배영은 어.......

수모 쓰는 방법 알려주고 뿌듯한 날 ㅋ / 수영은 쬐끔함
*그냥 일기입니다* 이렇게 수영장 고인물이 되어 갑니다. (작년에도 연수반, 올해도 연수반. 이러다 평생 연수반.) 수영 마치고 나와 씻고 있는데 내 뒤 대각선에 계신 분이 수모 착용 실패하는 걸 보게 됨. 아~ 머리끈이 없어서, 머리를 못 묶어서 수모 쓰는 게 어려우신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단 가만히 있었음. 나에겐 머리끈이 4개 있는 상황. 하나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참았음. 근데 이 분이 또 실패를 하시는 거임. 일부러 보려고 보는 건 아니고 자꾸 옆눈으로 보임.. ㅎ 전에 샤워실에서 친구한테 '머리끈 남는 거 있어?' 라고 물어봤을 때 친구한테는 없었고, 옆에 계셨던 모르는 분이 머리끈을 나눠주셔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