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7 posts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 글/사진 빈 들녘 중랑천 산책로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아파트 정원엔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는걸, 요즘 들어 새삼스럽게 더 자주 느낍니다. 하루 해가 저물면 저는 습관처럼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습니다. 작년 가을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두 달 가까이 입원했었고 퇴원을 한 뒤 걷기 시작했으니 벌써 반년 가까이 걷는 셈입니다. 혼자 걷는 길이지만 결코 혼자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오늘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스스로에게 건네듯 이야기하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조금씩 풀려나가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괜찮은, 그저 저 자신.......
하루만보걷기 다이어트? 걷기효과 및 만보걷기 효과 높이는 뒤로 걷기 실전 훈련법
prologue 요즘 건강 챙긴다고 무작정 걷기 시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그냥 천천히 걷기만 한다고 다 살이 빠지고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하루 만 보만 채우면 장땡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무릎만 아파서 고생 좀 했다. 걷기도 전략적으로 해야 진짜 내 몸이 변한다는 거. 오늘은 하루만보걷기 다이어트의 실체부터 걷기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그리고 숨겨진 치트키인 뒤로 걷기 실전 훈련법까지 박간지가 싹 정리해 드린다. 걷기 운동의 서막 제대로 걸어야 몸이 변한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중 하나다. 하지만 그만큼 가볍게 생각해서 대충 걷다 보면 걷.......

조금은 느리면 어떤가요? 혹한 중랑천에서 단상
조금은 느리면 어떤가요? 혹한 중랑천에서 단상 글/사진 빈 들녘 영하 10도라는 숫자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습니다. 한낮인데도 추위가 살을 에는 듯했고, 숨을 들이쉴 때마다 겨울이 폐 깊숙이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일찍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걷기 위해 두꺼운 옷깃을 여미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한 발짝, 또 한 발짝. 걷는 속도는 빠르지 않았습니다. 서두를 이유도, 도착해야 할 목적지도 없었습니다. 걷다 보면 생각이 생기고, 생각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발걸음이 길어집니다. 그렇게 하루 목표였던 만 보는 늘 조용히 채워집니다. 애쓰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하루 만 보를 꼭 채워야 하.......

일본에서 포켓몬고 멘홀 스탬프랠리
https://local.pokemon.jp/en/manhole/ 다시금 포켓몬고를 열심히하는 울 남편님 나는 원래 꾸준히 하고 있었고 요즘 남편씨가 만보를 걷기 때문에 다시 포고를 시작 나는 꾸준히 만보를 걸었기에 만보 걸을때 마다 포고를했는데 지난번 야마구치여행때 포고에 멘홀스탬프렐리가 뜨는걸 민호가 발견하고 말해줘서 찾아보니 일본전역에 있는 멘홀 스탬프찍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땐 주변에 없어서 이번여행일정에 사실 근처갈일이 없었는데 이동중에 방문하기로 하고 다자이후 쪽으로 갔음 (나가사키 일정이었으면 여러개였는데;; 구마모토 벳부 일정이라 두곳은 포고멘홀 없음) 근데 일요일인터라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실물 사진 찍고 싶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