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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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2017) - 마틴 맥도나 : 별점 2점

딸이 강간 살해당한 후 8개월, 피해자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범인을 잡지 못하는 경찰 서장 윌러비를 비난하는 대형 옥외 광고를 게시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윌러비 서장의 편이며, 심지어 윌러비 서장은 췌장암으로 죽어가고 있던 상황.... 언뜻 보았던 영화 소개만 보고 관심이 가던 차에 출장 중 비행기에서 볼 수 있어서 감상한 영화. 공권력이나 불합리한 관습, 법률에 도전하는 소시민의 소소한 반항을 다룬 영화는 많습니다. 깐깐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대항하는 청춘 영화 대부분이 유사한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 터이고요. 하지만 이런 류의 영화는 아시다시피 대체로 코믹한 느낌인데 반해 이 작품은 굉장히 묵직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결국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의 인생도 딱히 별 볼

현실같은 유포니움.

현실같은 유포니움.

떡은 떡집에|2015년 6월 5일

[믿고 보는 쿄애니]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생겼을 정도로 하루히나 케이온으로 큰 명성을 얻었던 쿄토였지만개인적으로 그때만큼의 작품은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타마코 극장판도 그 앞의 TVA는 손도 안대고 있다가 극장판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보게된 케이스였고... 한때는 쿄토라 하면 무조건 시청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일상'과 '엔드리스 에잇'으로 제 개인 신용을무참히 깍아버린 케이스가 있어 지금에 있어서는 [작화는 탄탄한 회사]로만 인식하고 있었죠. 이번에 방영을 시작한 유포니움도 황금 시간대인 금토일을 벗어나 무언가 어중간한 화요일 새벽에 방영을 하고있어 3화가 나올동안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습니다. 작화나 제작사를 보기는 했지만 당연하게 그 그림체에 그 회사 정도로 인식만 하고 있었죠.

[신격의 바하무트] 이거 갈등때리네요...

[신격의 바하무트] 이거 갈등때리네요...

앨리스를 사기위해 달린 3주일. 이제 제 손에는 650물이 있고 이제 900물 모으는 것도 시간문제지요. 그런데. 지금 제가 이 둘중에서 뭘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으으 싸고 공/ 방이 조금씩 높지만 수요가 별로 없는 섬머 위치크래프트를 살 것이냐. 200물 넘게 더 비싸고 공/ 방이 좀 낮지만 수요가 꽤 있는 앨리스를 살 것이냐. 앨리스도 귀엽지만 섬머 위치크래프트의 가...가슴! 도 매우 좋기 때문에 지금 매우매우 고민중입니다. 일단 섬머 위치크래프트는 지금 바로 살 수 있네요. 여러분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