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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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hails 'dream team'
다시보고, 다시보고, 다시봐도 명장면! 뻥축에 어쩌고 저쩌고 섬원숭이들이 우끽끽끽 해대지만, 모든 면에서 압도한 경기라 생각한다. 이햐- 스포츠 만화에나 나올법한 명장면과 대진표와 팀웍!수고했습니다, 여러분! 결승전은 안봐도 배부름 :D 나인제 밥줘용 안깔꺼임 기라드와 쿠파드.ㅁㅊㄴㄷ @thekey16

일본은 없다? 일본은 있다
[피버피치에 게재한 글입니다] 브라질전 패배의 충격을 잊기 위해 훈련장 근처 공원을 산책하던 홍명보 감독. 10분 남짓 걸었을까. 우연히 벤치에 앉아 있는 한 사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홋, 멋진 남자..." 사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일본 대표팀 감독, 세키즈카 다카시. 가벼운 악수라도 하고자 다가간 홍명보 감독에게 세키즈카 감독은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하지 않겠는가" 지옥에서 원수를 만난다면 이런 기분일까. 동메달 결정전 상대가 숙적 일본이라니. 올림픽 4강 진출은 대성공임이 틀림없지만, 일본전 결괴에 따라 여론이 급격하게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만큼 이번 한일전을 둘러싼 분위기는 'All or Nothing'에 가깝다. 온 국민이 애국심에 불타는 이 시점에 찬물까진 아니고 미지근

알로? 멕시코리안!
해설, 캐스터 아저씨들도나름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것 같지만 뭐랄까.. "일본! 슛!! 아..네.." "멕시코!!!!!!! 슛!!!!!!!!!!!!!! 아!! 아깝습니다!!!!!!!!!" 이런 느낌..? 양학선 선수나 김재범 선수의 경기를 중계하는 일본 방송사들은우익들의 지탄을 받을 정도로 한국을 응원하는 방송을 하던데. 우리나라 방송사들도 멘트는 일본을 응원하는 듯 하지만.. 도저히 이 감정선은 숨길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