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없다? 일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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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일본은 있다
[피버피치에 게재한 글입니다] 브라질전 패배의 충격을 잊기 위해 훈련장 근처 공원을 산책하던 홍명보 감독. 10분 남짓 걸었을까. 우연히 벤치에 앉아 있는 한 사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홋, 멋진 남자..." 사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일본 대표팀 감독, 세키즈카 다카시. 가벼운 악수라도 하고자 다가간 홍명보 감독에게 세키즈카 감독은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하지 않겠는가" 지옥에서 원수를 만난다면 이런 기분일까. 동메달 결정전 상대가 숙적 일본이라니. 올림픽 4강 진출은 대성공임이 틀림없지만, 일본전 결괴에 따라 여론이 급격하게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만큼 이번 한일전을 둘러싼 분위기는 'All or Nothing'에 가깝다. 온 국민이 애국심에 불타는 이 시점에 찬물까진 아니고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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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U23 국대 단상
1. 대회 MVP는 원두재. 뭐 넥스트 기성용 같은 소리가 나오던데 수미자리 보는데 수비 못해서 보디가드 겸 여차하면 폭탄 돌리기 할 파트너라기보다 노예가 필요했던 기성용에 비하면 수비력이나 수비국면에서 적극성은 좀 더 나은듯. 예전에 이호한테 패스 툴 장착해놓은 느낌이 든다. 2. 오세훈은 일단 u23에선 포스트 플레이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또 아시아권과 유럽이 다르고 연령별 국대와 성인대표가 다르니 두고봐야 할일. 3. 이런 저런 말이 많았던 K리그의 U22 의무출전이 어찌됐든 나름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모양새인듯. 4. 사우디는 옛날에 난잡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화려한 축구를 하던 팀이었는데 요즘은 안그런듯. 뭐 축구가 변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만 여러모로 세월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
오늘 온두라스는 한반도의 젊은 청년들이 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큰 배려를 해 주었다. 이제 다들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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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 일본애들 완전 빌빌대길레 오늘 완전 싱겁구만~했더니.................. 1분 사이에 2골 처먹히고 와낰ㅋㅋㅋㅋㅋㅋㅋ 도하의 기적이 아니라 도하참사가 우리한테..... 물론 진출권이 걸린 건 아니지만 승부조작급 펠레스코어라 이건 뭐......... 나왔으면 쳐내던지..... 선방 골기퍼가 유행이라는데 헛방치면 어떻게 되나 제대로 물론 그걸 한번에 넣은 애도 헐;; 올리는거 효과 없다고 하하호호하더니 클린샷...................하하하하하하히히히하히 일본애랑 겹쳐있다 일본애는 터닝 도는데 골온다~하고 있는 수비수...... 후반에 계속 왜이러지 싶은데..... 지루한 천국과 화끈한 지옥을 한꺼번에 경험하게 해준 올림픽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