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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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513 ~ 518
90년대 영화에서 보던 얼굴들의 반가운 특별 출연왼쪽은 제이크 부시, 젊을 땐 약간 마약쟁이 깡패처럼 생겼었는데 나이들어 후덕해지니까 오히려 멋지다오른쪽은 이름은 모르고 아무튼 [언브레이커블]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년 동안 나온 말 중 가장 개소리 각각 시트웰 요원, 스트러커 남작의 젊은 시절어디서 진짜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구만 15화, 좋았던 연출시대 별로, 인물 별로 잠에서 깨는 모습과 이후의 행동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게 인상깊다 그런가하면 15화는 또 슬프다 데이지가 피츠를 장풍으로 날려버리는 날이 올 줄이야 아이고 콜슨아 또 죽냐 반가운 얼굴들 장수 드라마에서 초

영화탐구 - 블랙팬서, 자갈치 아지매의 과거
부산 자갈치시장 아지매인 듯 어딘가 수상한, 느닷없는 키스신을 열연하신 배우 알렉시스 리 (Alexis Rhee) LA 태생 한국계 배우인데 [블레이드 러너] 게이샤 모델 역 [블레이드 러너]에서 MCU 영화 까지..알고 보면 SF 영화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만한 분이셨다는 사실영화 속 부산 배경이 왠지 사이버펑크스럽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런 기묘한 우연이 근데 나는 이거보다 놀란 게, [LOST] 출연 사실이다 인상적인 먹튀 연기를 선보이신 권진수 생모 역할 역할도 역할인데 등장 씬 부터가 "미국 대중매체에서 한국의 묘사는 씨발"이라는 논쟁이 있을 때 반드시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가 아닌가. 이 분 필모 파면 팔수록 재미있다. [블랙팬서]가 한국

특촬탐구 - 울트라맨과 블레이드 러너
잘 살펴보면 울트라 시리즈에 [블레이드 러너]를 인용한 흔적이 곳곳에 있는데, 그 중에서도 로이 베티의 유언을 오마주한 저글러의 [울트라맨 오브] 최종화 대사는 임팩트가 상당했다. 로이가 초연하게 마지막을 받아들이는 느낌이었다면, 저글러는 평소 성격답게 울며 웃으며 찌질하게 징징대는 느낌에 가깝지. 그게 좋았고. 물론 저글러는 저래놓고 멀쩡히 다시 살아 돌아와서 퇴색된 면이 있지만. 인간 컴플렉스를 가진 채 죽어간 레플리컨트 로이, 그리고 울트라맨 컴플렉스로 괴인이 된 저글러. 오브 본편 내내 저글러를 좋아했지만 이 마지막 대사가 한 방 때려짐으로써 저글러의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본다. 여기서가 아니었다면, 차기작 [울트라맨 지드]에서 리쿠가 써먹었어도 어울렸을 것 같다.

블랙 미러 그 때 그 에피소드
Black Mirror [Entire History of You] 이 비루한 SF 치정극의 두 주인공이 훗날 각각 닥터 후, 닥터 둠이 될 줄이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