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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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더넌'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더넌'

링크창고|2018년 9월 19일

18.09.19. 개봉과 동시에 조조로 바로 달려가 본 컨저링 유니버스 그 다섯번째...? 더 넌(The Nun) 입니다. 따로 내용누설은 없는데, 민감하시면 패스 - 컨저링과 인시디어스의 공통된 방식은, 둘 이상의 악령이 나타나고, 그중 하나를 풀어나가며 다른영화에서 이전 작의 곁가지(?) 귀신을 주제로 영화에 내며 속편보다는 유니버스 개념으로 세계관을 넓히고 있습니다. 보통 연출과 소재의 신선함 으로만 회자되는 호러무비 장르인데, 이 경우는 이야기가 재밌어서 다른 공포는 안봐도 챙겨보는 사람도 있죠. 이번에는 컨저링2 에서 메인을 맡았던 수녀귀신 혹은 이명박(....) 귀신으로 유명한 악마 발락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갑작스런 수녀의 자살로 의문을 느낀 바티칸이

네크로맨서(Necromanc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5일

1988년에 ‘더스티 넬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사일런트 데들리 나이트 2’, ‘13일의 금요일 7’ 등에 히로인으로 출현했던 헝가리계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카이탄(엘리자베스 캐이튼)’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폴’, ‘칼’, ‘앨런’ 등의 세 친구가 시험 답안지를 훔치기 위해 한 밤 중에 교수의 사무실에 침입했는데 같은 반 여학생 ‘줄리 존슨’이 밤늦게 학교에 남아 있다가 앨런에게 발견되어 칼에게 붙잡히고 폴에게 협박 및 강간을 당해서 경찰에도 알리지 못하는 상황에, 절친 ‘프레다’가 신문 광고를 보고 우연히 본 복수 대행 광고를 보고 둘이 함께 찾아갔다가 ‘네크로맨서’와 계약을 맺고 악마를 소환해 복수하는 이야기다. 네크로맨서는 판타지물에 나오는 사령술사의 영문 스펠링인

비스트 오브 더 옐로우 나이트(Beast of the Yellow Night.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4일

1971년에 필리핀, 미국 합작으로 ‘에디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존 애슐리’가 제작, 주연을 맡았고,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도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46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숲속에서 죽어가던 전쟁 참전 군인 ‘죠셉 랭던’ 앞에 사탄이 나타나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해주는데. 25년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사람의 몸을 옮겨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친 ‘필립 로저스’의 몸에 랭던의 혼을 집어넣어 그로 하여금 필립 로저스의 삶을 살게 하는 대신. 늑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필리핀, 미국 합작이지만 제작 스탭진을 보면 거의 미국 영화에 가깝다. 근데 필리핀을 배경

셔독의 변신 (Transformations.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일

1988년에 제이 카멘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트랜스포메이션즈. 국내 비디오판 제목은 ‘셔독의 변신’. 셔독은 작중 주인공의 이름이다. (풀네임은 ‘울프갱 셔독’이다) 내용은 혼자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항해하던 ‘울프갱 셔독’이 어느날 밤 잠에 들었다가 미녀로 변신한 우주의 악마 ‘서큐버스’와 동침하는 악몽을 꾼 뒤 일어나 보니 우주선의 전기자력의 영향으로 고장이 나서 인근의 헤파스토스 행성에 불시착하고 사고의 여파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깨어났는데.. 헤파스토스 행성은 죄수들이 노역을 하는 광산 식민지였고 기계가 작동 중에는 누구도 행성을 떠날 수 없어서 고립된 가운데. 셔독의 몸에 이상이 생겨 흉측한 변형이 일어나고 성격까지 뒤바뀌어 여자들을 범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