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호러영화

포스트: 4|아이템:SF호러영화(4)
Tags

Posts

4 posts

던전마스터 (Ragewar.198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9일

1984년에 ‘데이빗 앨런’, ‘찰스 밴드’, ‘존 칼 버클러’, ‘스티븐 포드’, ‘피터 마누지안’, ‘테드 니콜라우’, ‘로즈마리 터코’ 등의 감독들이 만든 판타지 영화. 내용은 프로그래머인 ‘폴 브래드포드’가 특수 제작한 안경 인터페이스를 통해 상호 작용을 하는 개인용 컴퓨터 ‘X-CaliBR8’과 함께 생활을 해서 실제 여자 친구인 ‘그웬’이 질투할 정도였는데. 어느날 밤 집안 컴퓨터가 연기를 뿜으며 화재 위험이 생기는가 싶더니, 폴과 그웬이 수처년 동안 살아온 고대의 악마 ‘메스테마’가 지배하는 ‘헬리시 왕국’으로 전이되고. 폴의 현대 기술에 흥미를 느낀 메스테마가 그웬을 인질로 잡고 폴에게 X-CaliBR8 휴대용 버전을 주고서 자신이 만든 다양한 세계에서 주어진 과제를 완수하는

다크 워터스 (Dark Waters.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3일

1993년에 러시아, 영국 합작으로 ‘마리아노 바이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영국인 ‘엘리자베스’가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외딴 섬의 수녀원에 큰돈을 기부해서 그걸 수상하게 여겨, 왜 그런 건지 본인이 직접 밝혀내기 위해 홀홀단신으로 수녀원에 찾아갔는데. 그곳이 실은 밤마다 수녀들이 기묘한 의식을 하고 고대의 악마가 봉인된 곳이라서 거기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다크 워터스’가 의미하는 건 문자 그대로 검은 물인데. 섬마을을 무대로 삼아 주요 사건이 벌어질 때 폭우가 내려서 그런 것 같다. 수녀들이 수상한 의식을 벌이고, 진실에 접근하는 사람들을 차례대로 살해하는데. 실은 수녀들이 고대의 악마를 봉인하고 있었고. 수녀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온 여주

렛츠 스케어 제시카 투 데스 (Let's Scare Jessica to Death.197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2일

1971년에 ‘존 D. 핸콕’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존 D. 핸콕 감독은 본래 브로드웨이 감독 출신으로, 영화 감독이 된 이후에는 단편 영화를 만들다가 본작을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영화 감독으로서는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야구 영화 ‘대야망(Bang The Drum Slowly.1973),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 1985) 시리즈로 유명하다. 내용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뉴욕 필하모닉의 베이시스트 역할도 포기한 ’제시카‘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남편 ’던컨‘과 그의 히피 친구 ’우디‘와 함께 시골로 낙향해 살고자 해서 외딴 솜의 시골 집을 구입해 배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는데. 집안에 숨어 살던 가출 소녀 ’에밀리‘를 만나서 우여곡절 끝에 친구가 되어 섬

셔독의 변신 (Transformations.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일

1988년에 제이 카멘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트랜스포메이션즈. 국내 비디오판 제목은 ‘셔독의 변신’. 셔독은 작중 주인공의 이름이다. (풀네임은 ‘울프갱 셔독’이다) 내용은 혼자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항해하던 ‘울프갱 셔독’이 어느날 밤 잠에 들었다가 미녀로 변신한 우주의 악마 ‘서큐버스’와 동침하는 악몽을 꾼 뒤 일어나 보니 우주선의 전기자력의 영향으로 고장이 나서 인근의 헤파스토스 행성에 불시착하고 사고의 여파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깨어났는데.. 헤파스토스 행성은 죄수들이 노역을 하는 광산 식민지였고 기계가 작동 중에는 누구도 행성을 떠날 수 없어서 고립된 가운데. 셔독의 몸에 이상이 생겨 흉측한 변형이 일어나고 성격까지 뒤바뀌어 여자들을 범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