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레버쿠젠
Posts
25 posts
독일생활 블로그챌린지 15 - 바이어 레버쿠젠을 위한 한 주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이란 말을 인용해보려 한다. 이번 주는 For the Leverkusen, By the Leverkusen, Of the Leverkusen이었다. 레버쿠젠을 위해 시간을 많이 썼고, 레버쿠젠에 의해 한 주가 즐거웠고, 사실상 레버쿠젠의 한 주였다. 일요일 - 레버쿠젠 키즈클럽 크리스마스 파티 첫째는 매년 30유로씩 내면서 Lowen Club 멤버로 등록되어 있다. 그 키즈클럽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지난 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용기를 내서 한번 등록해보았다. 4인가족 모두 출동. 평상시 경기를 보면서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던 VIP 좌석으로 들어간다. 이 날따라 유독 더 커보였던 브라이언이 모든 키즈클럽 아.......

바이어 레버쿠젠 키즈클럽 2025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 후기
크리스마스까지 약 3주 좀 안되는 시간이 남았다. 한국에 잠시 방문할 시간도 대략 2주 살짝 남았다. 독일에서 2025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이 약 세번 정도 남았는데 그 중 한 주말을 값지게 쓰고 왔다. 레버쿠젠 키즈클럽인 Löwenclub 에서 어린이 회원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고 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무시했을 행사지만, 초등학교를 다니는 첫째를 위해서 뭐든 가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야 못알아먹더라도 첫째는 이제 알아듣고 또래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기 시작할 나이니까 말이다. 입장권은 나이 상관없이 한장에 5유로여서 4인 가족 20유로는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가격이었다. 늘 그렇듯 스타디움 OOTD는.......

독일생활 블로그챌린지 13 - 바이어 레버쿠젠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
이번 한 주는 맨체스터 원정 경기로 시작된다. 당연히 질거라고 생각했던 맨시티 원정. 과르디올라의 명장병으로 풀로테이션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지고 왔겠지만, 정말 "근성"으로 따온 귀한 승점 3점이다. 처음 3경기에서 너무 심하게 포인트를 드랍해서 플옵도 장담할 수 없었지만, 히울만 체제 아래에선 그래도 뭔가 될 것 같다. 목요일에 잠시 들린 바이아레나. 자체 블프 기간 중이길래 뭐 세일하나 봤는데 딱히 건질 수 있는게 없었다는게 함정. 메가스토어 안의 사진기에 선수들과 찍는 옵션이 추가되어서 고르던 중, 테리에가 옵션에 없어서 실망한 꼬맹이. 그래도 나름 대안을 찾아서 야무지게 혼자 사진을 다 찍어놨다. 우리.......

2025/26 레버쿠젠 vs 묀헨글라드바흐 경기 직관기 - 옌스 카스트로프 활약까지
한국선수들을 따라서 원정을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 선수들이 레버쿠젠으로 원정을 온다면 최대한 가보려고 한다. 김민재 선수는 티케팅이 워낙 힘들다보니 불가하더라도 이재성, 정우영 선수는 챙겨보려고 했다. 그러던 중 일요일 경기에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의 팀인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이 있는 걸 봤고, 취소표를 주워서 갔다. 매치원을 몇번 받아봤던 꼬맹이는 오늘 경기장으로 가기 전에 열심히 판넬을 만들었다.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에게서 유니폼을 한번 받아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태극기와 메시지를 적었다. 일요일 오후 5시 반 경기, 제법 날씨도 쌀쌀해져서 유니폼만 입기엔 추운 날씨가 되었다. 10월 되면 이제 패딩 입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