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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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드리드에서 무너진 알론소 볼, 왜..?

[리뷰] 마드리드에서 무너진 알론소 볼, 왜..?

알론소볼이 또다시 챔피언스리그 원정에서 무너졌다. 지난 안필드 원정에서 4-0으로 무너진 이후 공식전 10연승의 좋은 기세를 이어오다가 무너진거라 뼈아프다. 상대가 전반전에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겪었음에도 그 찬스를 살리지 못했기에, 타당한 패배다. 아이러니하게도 레버쿠젠은 상대보다 수적우위를 점한 이후에 되려 아틀레티코에게 더 압박 당했다. 변함 없는 레버쿠젠의 플랜 A 레버쿠젠의 2024/25시즌 선발 라인업은 한결 같았다. 백쓰리는 인카피에-타-탑소바로 거의 불변이었고, 좌측은 그리말도와 비르츠, 우측은 프림퐁과 텔라가 맡는 식이었다. 중원은 자카-팔라시오스-안드리히가 번갈아 맡았지만 이 날은 팔라시오스와 자카.......

[레버쿠젠] 2025 첫 대규모 오픈 트레이닝 현장 (팬서비스)

[레버쿠젠] 2025 첫 대규모 오픈 트레이닝 현장 (팬서비스)

2025년이 밝았다. 분데스리가는 겨울 휴식기가 있기에 2주 남짓한 휴가를 마치고 선수들이 돌아왔다. 지난 12월 둘째 주에 예고도 없이 오픈 트레이닝을 취소한 뒤로 언제 하나 기다렸는데 2025년 1월 2일 대규모 공개훈련이 열렸다. 그동안 진행하던 훈련장이 아닌, 여자축구팀 & 유스팀이 경기장으로 활용하는 Ulrich-Haberland-Stadion에서 진행되었다. 게다가 공개훈련 시간도 무려 오후 7시였다. 퇴근하고 바로 갈 수 있는 시간대다. 뭘 망설이나 퇴근 후 바로 달려야지! 이 시간에 경기 보러 경기장엔 와 봤어도 공개훈련 보러 경기장 온 건 또 처음이다. 늘 가던 훈련장엔 불이 꺼져있고 메인 스타디움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7시.......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27일|스포츠

독일에서 보내는 햇수로 2년차 (18개월) 가 저물어 간다. 독일로 넘어올 땐 오피스가 쾰른에 있었기에 FC쾰른에 더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었다. FC쾰른 시즌권 보유자인 동료의 도움으로 쾰른 스타디움에 가서 마인츠전도 보고 왔지만, 돌풍의 레버쿠젠을 이길 수 없었다. 무엇보다...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서 격의없이 허물없이 편안하게 친숙하게 대해주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쏠렸다. 2005년부터 첼시팬이었던 나는 2024년은 온전히 레버쿠젠 팬으로 지냈다. 레버쿠젠 경기가 있는 날에 자연스레 와이프한테 "오늘 우리 매치데이야!!" 라고 말할 정도였고, 오피스 동료들조차도.. 챨리 이제 레버쿠젠 팬이던데? 모든 바이아레나.......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생애 첫 매치원 셔츠(From 테리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생애 첫 매치원 셔츠(From 테리에)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24일|스포츠

프라이부르크 : 레버쿠젠 경기는 경기력 자체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 포스팅은 테리에와의 인연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테리에 테리에의 이적은 우리가 네덜란드 여행을 하고 있을 때 이뤄졌다. 루머는 뜨고 있었지만, 오피셜이 그렇게 빨리 뜰 줄은 몰랐다. 렌에서 뛰는 선수 정도로 알고 있었고, 가장 최근엔 리그앙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것도 알고 있었다. EA FC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라면 알겠지만, 테리에는 렌 시절 TOTS(올 시즌의 팀)로 선정된 적도 있다. 이적 직전에 리그앙에서 이달의 선수 상을 받았던 선수인만큼 좋은 공격 옵션이 되겠다란 생각이 전부였다. 테리에를 피치 위에서 본 첫 경기는 슈투트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