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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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북미 개봉 첫날 비수기를 박살내다
지난주까지 북미 극장가는 비수기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만 '호빗 : 뜻밖의 여정'이 개봉하자마자 이런 분위기를 박살내면서 연말 호황기로 가는 축포를 터뜨렸습니다. 4045개 극장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인 금요일에만 375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인 기세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거기에 해외수익까지 570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9453만 달러를 기록한 상황. 첫주말수익은 6천만 달러는 가뿐히 넘길 것 같군요. 참고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첫주말 성적은 1편이 4721만 달러, 2편이 6201만 달러, 3편이 7263만 달러였습니다. 첫날 성적으로 보면 '호빗 : 뜻밖의 여정'이 이 기록을 전부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뭐 3D 작품이기도 해서 평균 티켓값이 그 시절

브래드 피트 'Killing Them Softly' 북미 첫날 성적
간만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가 북미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코믹 범죄 스릴러 'Killing Them Softly'입니다. 거액의 포커판을 털어서 달아난 도둑을 쫓는 해결사(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로 블랙 코미디적인 성격이 짙다고 하는데 일단 시작 성적은 영 안 좋군요. 242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6위에 오르는 것에 그쳤습니다. 제작비가 1500만 달러의 저예산이라고 해도 이건 완전 꽝이죠. 하지만 해외수익이 1492만 달러 더해져서 전세계 1743만 달러로 시작해서 큰 걱정은 없어보이기도 하네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도 일반 관객들도 제법 좋은 평을 주고 있습니다. 함께 와이드 릴리즈된 또다른 신작 호러 스릴러 'The Collecti

축제의 끝, 브레이킹 던 part2 북미 첫날 성적
장장 5편에 걸쳐 계속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끝 '블이킹 던 part2'가 북미 개봉 첫날인 금요일, 압도적인 기세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 폭발력은 엄청나죠. 4070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에만 무려 712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것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참고로 역대 개봉 첫날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9107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8081만 달러 3위 다크 나이트 라이즈 - 7575만 달러 4위 뉴 문 (트와일라잇 2부) - 7270만 달러 5위 브레이킹 던 part1 (트와일라잇 4부) 7164만 달러 6위 브레이킹 던 part2 (트와일라잇 5부) 7120만

007 스카이폴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초반부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변칙적으로 목요일에 463개 극장에서 선행 공개되어서 220만 달러를, 그리고 정식 개봉일인 금요일에는 3505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몰아쳐서 30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지난주 1위였던 '주먹왕 랄프'를 가뿐하게 격파하고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2억 달러에 달하는데, 북미 수익 말고 해외수익만도 3억 2천만 달러를 넘었기 때문에 벌써 전세계 3억 5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 회수 걱정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007 카지노 로얄' (1474만 달러)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701만 달러)의 개봉 첫날 기록은 뛰어넘었고 첫주말 수익 역시 그렇게 되겠죠. 북미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