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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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6일

2021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정식 넘버링 중에는 3탄이고, ‘컨저링 유니버스’ 전체를 통틀어 보면 8번째 작품이다.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 2019년에 나온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lorona)’를 만든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본작의 메가폰을 잡았다. 내용은 1981년에 퇴마사 ‘워렌 부부(에드, 로레인)’가 미국 코네티켓주 브룩필드 마을에서 8살짜리 남자 아이 ‘데이비드 클래첼’이 악령에 씌여서 구마 의식을 진행했는데. 이때 악령이 데이비드의 누나 ‘데비’의 남자 친구인 ‘어니’의 몸으로 옮겨가고. 그 직전 에드가 악령에게 공격당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에 실려고 혼수 상태에 빠진 후, 사건이 종결된 줄 알고 어니

나이트 스쿨 (Night School.198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2일

1981년여 ‘캔 휴즈’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지성의 한계’다. 캔 휴즈 감독의 필모그래피상 마지막 감독작이다. 내용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져, ‘저드 오스틴’ 형사가 사건을 조사하던 중. 희생자들이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가르치는 ‘빈센트 밀렛트’ 교수의 학생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밀렛트 교수를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와 캐릭터 설정을 보면 형사 주인공이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형사 주인공이 의심만 하지 제대로 된 조사는 못하고. 주인공이 직접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게 아니라, 거의 무슨 자동 진행 수준으로 사건

블러디 뉴 이어 (Bloody New Year.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1일

1987년에 ‘노먼 J 워렌’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59년에 ‘그랜드 아일랜드’의 호텔에서 새해 전날을 기리는 파티가 열렸을 때 한 무리의 파티 참석자들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 후. ‘레슬리’, ‘’톰‘, ’자넷‘, ’릭‘, ’스퍼드‘ 등 청춘남녀 일행이, 해변 놀이 공원에서 현지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미국인 관광객 ’캐롤‘을 구해준 뒤. 곧장 보트를 타고 아무런 목적 없이 바다로 나갔다가 좌초해서 그랜드 아일랜드에 상륙했다가, 그곳에 있는 호텔에 숙박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50년대 새해 전날 기념 파티 때로 시간이 멈춰진 유령 호텔에 갇힌 주인공 일행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로 압축할 수 있는데. 본래는 195

라우린 (Laurin.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9일

1989년에 서독(현재의 독일), 헝가리 합작으로 ‘로베르트 시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가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9살 소녀 ‘라우린’이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등 4가족과 함께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선원인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우고 엄마가 아빠 배웅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다리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던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직후 썩은 난간을 밟고 강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진 후, 2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다시 바다로 떠난 뒤. 라우린이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가, 마을 목사의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교사로 부임하게 되어, 라우린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거기에 얽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