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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posts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1974)
1974년에 캐나다에서 ‘밥 클락’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68년에 나온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잘 알려진 ‘올리비아 핫세’가 여주인공 ‘제시카 브래드포드’ 역을 맡았다. 내용은 ‘제스’의 집에서 제스가 속한 학교의 여학생 클럽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내용은 어른들이 다 외출하고 여학생들만 기숙사에 남아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빌리’라는 의문의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뒤,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베이비시터와 윗층의 남자(The babysitter and the man upstairs)’라고 해서 ‘10대 소녀 베이비 시터가 아이
'캔디맨'(2021)의 두번째 공식 트레일러
- 개봉이 끝없이 미뤄져서 이거 개봉은 할 수 있나(...) 싶던 2020년판 캔디맨의 새 트레일러가 저번 달 30일에 공개되었었습니다. 작년의 임팩트 있는 첫 트레일러와 숏 트레일러에 이어서, 개봉을 앞두고 오랜만에 나오는 정식 트레일러라 반응이 뜨거웠지요. - 시리즈의 유명 BGM인 헬렌의 테마를 깔면서 이어지는 영상 안에는 꽤 흥미로운 정보가 많습니다. 일단 원조 캔디맨인 토니 토드가 영상으로 확인되었다는 부분이 있겠고, 주인공이 확실하게 미쳐가는 부분에서 과연 소문대로 그가 새로운 캔디맨인 것인지, 혹은 진짜 살인범인 것인지에 대한 대양한 해석을 할 여지를 주는 부분도 그렇겠고요.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캔디맨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탄생 설화?)가 변경되었다는 점일
[랑종] 재는 재로
곡성의 나홍진 제작과 셔터의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공포영화 랑종입니다. 랑종 자체가 무당이란 뜻으로 Medium이란 영제에서 옛 미드가 생각날만큼 뼈대 내용도 좋았네요. 전체까지는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공포에선 어느정도 예상이 가고, 주의하고 봐서 스토리를 곱씹어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괜찮았는데 고어는~ 생각보다 서양풍이라 생각될 정도로 수위가 좀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자체검열의 시대를 지나오고 있다보니 영화제가 아닌 작품이 이정도의 과감성과 화제성를 보여주는게 참 다행이라고 보네요. 다만 확실히 고어에 민감하다면 감안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재는 재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8일의 밤
이게 대체 무슨 영화야? 스포일러의 밤! 성서가 아니라 금강경을 기본으로 한 불교 베이스 오컬트 영화라는 점에 있어서 은 큰 장점을 지닌다. 단정한 사제복의 신부가 십자가를 들고 악마를 퇴치하는, 그런 익숙해서 고전적인 모습이 아니라 파계승이 염주와 도끼로 요괴들을 찍어내리는 신선한 풍경이라니. 근데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 전체 영화를 고평가 하기엔 우리네 인생이 그리 만만치는 않잖아? 철저히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를 떠올려 보면 더 그렇다. 역시 불교를 토대로한 오컬트 영화란 점에서 큰 강점이 있었는데, 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화가 최소한의 흡인력은 갖고 있었다고. 메시지도 명확하고 불교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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