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수단체의 천안함프로젝트 협박,압박은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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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을 개봉 사흘 만에 중단한 메가박스 측은 그간 상영 중단 이유를 “일부 단체의 항의와 시위”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주요 보수단체들은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메가박스 측의 결정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경향신문이 주요 보수단체 20여곳을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모두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단체는 “상영 반대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될까봐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가박스 측은 지난 6일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과의 현장 충돌이 예상돼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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