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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심오한(?) 사고방식 – 드라마 대왕의 꿈

지난주 일요일 방영된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도 심각하게 고민해 볼만한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이 보였다. 먼저 계백. 계백은 신라군에 몰려 죽게 될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제가 삼한 땅 더럽힐 것을 걱정했다. 당장 자기 목숨을 끊으려 달려드는 신라군에게 이를 당부할 정도로 민족의식이 투철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당시 시대상황에서 가능했을는지? 이종욱 총장께서 자문해주면서 이런 장면은 좀 넣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고 하던데...그리고 사소한 문제 같지만, 신라군의 합류가 하루 늦었다고 소정방이 목을 베려 했던 신라군 독군은 김문영이었다. 드라마에서는 이 인물을 김유신 아들 삼광으로 바꿔놨다. 그래놓고 김유신이, 소정방이 화의를 청하지 않으면 아들을 죽일 거라도 시위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정말 아들 죽일

애니플러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상영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애니플러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상영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SCV君's LifeLog|2012년 10월 28일

어제 있었죠, 애니플러스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 극장판 국내 상영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번 마마마 극장판 감상이 마마마라는 작품에 대한 첫 감상이 됩니다만, 나쁘지 않네요. 꽤 인상깊었습니다; 왜 TVA 방영 당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양도받은 티켓 덕분에 꽤 좋은 환경에서 감상하게 된듯. 단지 제가 야간알바 퇴근하고 잠을 안자고 도착해서 잠 쫓는데 고생을 좀 한게 상당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맨정신에 봐야되는데 졸린거 참고 보느라 고생아닌 고생을; 아무튼 현장 사진 좀 첨부하고 감상을 좀 덧붙혀 봤습니다. 마마마 극장판 감상은 쓰다보니 길어져서 덮었는데, TVA와는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생각을 쭉쭉 적어나가서 혹시모를 네타는 주의하시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첫날부터 상콤하게 앞통수를 딱~~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20일

부천시청 상영관에서 부천영화제 첫타자로 블라인드 앨리를 봤는데 블라인드 앨리가 아니라 벙어리 월드를 보고 왔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음성만 제거한 MR상영이었거든요. 깔깔 (그럴리가 있나 ㅋㅋ) 기술도 좋지 음성만 상콤하게 날려먹고 다 끝나서 올라오더니 앰프가 고르지 못해...... 아니 당신 보긴 한거요?? 뭐가 안골라?? 너무 고르게 음성만 지우고 틀어주더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데 돈낸거 아까워서 끝까지 보고 뭐라 하나 봤더니 환불도 안된다지 대체 뭐하는 건지. 아오... 게다가 영화가 괜찮아서 더 열받아!! 문제가 있으면 GV상영도 아니고 시작부터 이랬으니 잠깐 끊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이거 자봉애들로 방패만 삼고 뭐하자는 짓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