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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실사판 (5/7)
폭주족의 재등장. 오토바이는커녕 자전거 한 대 없지만 일단은 폭주족이라고 나온다. 폭주족의 눈에 띄인 것은 바로 두건을 쓴 사람. 일단 이들은 두건을 쓴 사람을 여자라고 부르며 비웃고 있다. 절대 분장이 어색해서 남자란 게 티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악당 특유의 웃음 연기를 하는 것이다. 화살을 한 대 쏘았더니 입으로 받아낸 의문의 남자. 두건 사이에 비친 얼굴을 보면 저게 어딜봐서 여자로 보이겠는가? 문제는 말이다. 레이가 저렇게 본래 정체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저 녀석들 리액션이 '아니, 왠 남자?' '여자가 아니었군!' '이런 건방진..'이란 대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 애니를 그대로 따랐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아무튼 껄껄 웃으

북두의 권 실사판 (1/7)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물론 전혀 즐거운 날은 아니고, 달력에 빨간 날로 표시되는 휴일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산타 클로스의 선물 공세를 빙자한 상업주의의 극치를 달리며 커플 부대 최고의 행사란 것만 빼면 나 같은 만년 백수 솔로 부대원에게 있어 그리 특별한 날은 아니다. 나 역시 인간이다 보니 37.5도의 인체 난로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뭐 그건 그냥 바램일 뿐이고. 벌써 햇수로 24년 동안 솔로 부대원이었으니 이제는 익숙해질만 하다. 어차피 인간은 태어날 때 혼자 태어나고 갈 때도 혼자 가는 법이 아닌가!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아무튼 이렇게 크리스마스 특집을 마련해게 된 이유는 혹시나 나처럼 크리스마스날 집에서 뒹굴며 몇 십년째 계속 재

좀 늦은 레이 생일기념.
안녕 레이야 이씽아 네가 얼마나 팬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편지 첫 줄 부터 마지막 줄까지 구구절절 전해져오는 너의 생각과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벅찼어. 나는 늘 궁금해.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국어로 미쳐 다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더 알고싶어도 참게되고 네가 알려줄 때 까지 기다리게 되었는데 정말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네 진심이 담긴 장문의 글을 읽는다면 장이씽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고 사려깊은 사람인지 알 수 있을거야.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꿈을 함께 할 앞으로 어쩜 가족보다 더 많이 네 생일을 함께 할 11명 멤버들과 너를 응원해주는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네가 늘 영웅이라 말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