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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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등 LG 영건 3인방, 한계 봉착했나

이승우 등 LG 영건 3인방, 한계 봉착했나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LG가 입은 최대 손실은 주축 투수들의 대거 이탈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2명과 마무리 투수 1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LG는 투수진의 힘 덕분에 5할 승률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5월 한 달 간 타선이 침묵하고 야수들이 실책을 연발해도 투수들의 호투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주키치, 리즈의 원투 펀치와 유원상, 봉중근의 필승계투조의 힘도 강력했지만 3선발 이후를 책임진 젊은 투수 3인방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나이와 데뷔 연도는 제각각이지만 모두 신인왕 요건을 갖추고 있는 이승우, 임정우, 최성훈이 바로 그들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승우, 임정우, 최성훈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어제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1이닝 5피안타 4

괴물 잡은 최성훈 “류현진, 어떤 사람인지 생각 안했다”

괴물 잡은 최성훈 “류현진, 어떤 사람인지 생각 안했다”

Roopretelcham|2012년 5월 3일

에이스 류현진(25·한화)과 신인 최성훈(23·LG)의 맞대결을 두고 그 누구도 최성훈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다. 김기태(43) LG 감독마저도 경기 전 최성훈에게 “많이 배워라”고만 말하며 어깨를 다독였다. 하지만 그는 2일 잠실 한화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최성훈은 “아무도 나에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면서 웃더니 “경기 전까지 류현진 선배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상대하는 것은 한화 타선이다. 난 내가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최성훈은 이번 캠프 때부터 LG 선발 후보로 손꼽혔지만 시즌 개막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의 배려

고개숙인 류현진. 그도 인간이다.

고개숙인 류현진. 그도 인간이다.

(팬들의 관점에서 류현진은 결코 무너지면 안되는 투수다. 하지만 그도 사람이다. -사진: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무너졌다. 한화팬들의 관점에서, 류현진은 1회에 무너질 리 없는, 아니 무너지면 안 되는 선수였다. 단순히 그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이 아니라, 류현진이 무너지면 그나마 가진 희망이 통째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다른 선수들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 잘했다 잘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퀄리티스타트'만' 기록하면, 우린 어쩌지 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말 그대로 팀의 기둥인 그가 1회에 난타당하기 시작했을 때, 한화 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불길한 예감은 1회 첫 타자부터 시작되었다. 1,2구 연이은 볼을 던지더니 이내 3,4구는 스트라이크. 하지만 다시 볼 두 개를 내주며 포볼로 첫 타

최성훈은 오늘 몇년의 운을 뽑아먹은건가 (잠실, 한화, 2:6 승)

1. 경기 전 상대선발 : 류.현.진우리선발 : 최성훈 ...그래, 솔직히 말하면 저번에 쓴 이승우 경기는 이승우가 삼성전에서 나름 괜찮게해서 희망이라도 걸어봤어.[09년에도 나름 선발로서 기대해볼만한 두근두근 느낌도 줬던거 같고]근데 최성훈은... 이번에도 주키치랑 맞불 안붙어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ㅠ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오늘 경기는 정말...[더불어 경기는 포기해서 직관을 안감] 2. 경기 결과 요약 BEST: 유지현내가 꾀돌이빠로 쥐빠 시작한 94 꾀돌얼빠여서 이런거 맞음오늘 최성훈이 결국 QS를 따긴 했고, 커브가 좋았던건 맞아서 어지간하면 주고 싶긴 한데경기 보면서 느낀건 '아 헬쥐가 그렇게 내야가 헬이어서 애들이 못큰건가...' 싶더라. 11 헬쥐였으면 빠지는 공은 한 3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