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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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7. (2) 부산권 도시철도의 여섯 번째 노선, 동해선(東海線) 광역철도 / 2017 부산여행
(2) 부산권 도시철도의 여섯 번째 노선, 동해선(東海線) 광역철도 = 2017 부산여행 = . . . . . . 구서역에서 전철을 타고 부전역에서 하차.부산을 여러 번 왔다갔다하했지만, 이 역에서 내려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부전역 승강장에 설치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알림판.예전에 듣기로 부산 쪽 노조는 되게 뭐랄까... 서울과는 다르게 엄청 기가 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그런 분위기가 노조 포스터의 문구만 봐도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다(...) 서울과 다르게 문구가 되게 살벌하다.다만 부산도시철도 쪽 적자가 무임승차 비율 증가로 되게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부전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별개로 일반철도역이 따로 있는데, 1번 출구로 나가면 철도역으로 연결된다.도시철도와

황금연휴 여행 제 2탄 - 목포에서 광주까지(광주선 셔틀열차)
(앞에서 계속) 카페에서 대충 충분히 머물렀다고 생각되어 슬슬 목포역 쪽으로 이동한다. 카페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목포근대역사관 II.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라 한다. 근대역사관 I과는 달리 무료 입장이고, 안쪽에는 이런저런 사진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로 내부는 촬영 불가. 멀리 아까 지나쳤던 구 일본영사관이. 그 밑에는 소녀상과 국도 1,2호선 원표가 있다고 하는데...집에 와서야 알았다 ㅠㅠ 군산같이 곳곳에서 적산가옥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이쪽은 구 목포 중앙교회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옛 일본식 사찰 건물이었다. 지금은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다는데 문이 잠겨 있었다. 옛 모습을 간직한 건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걸 먼저 봤었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지 않
![[세종시] 조치원 미호천 옆 유채밭](https://img.zoomtrend.com/2017/04/23/e0004635_58fc99199c635.jpg)
[세종시] 조치원 미호천 옆 유채밭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철도 명소(?)를 소개하기에 한번 가 보았다. 세종시라고는 하지만 조치원이라는 이름이 좀 더 어울리는 곳. 조치원 남쪽의 미호천변이다. 사실 이곳은 아침에 가야 했었다. 늦오후에 가니까 역광이(...) 무궁화호도 다니고 화물열차도. 원동역같이 온갖 열차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으악 눈부셔!(앞 사진도 그렇고 귀차니즘에 일괄보정이라...) 사실 전날 술을 마시다 ㅇㅅ역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줬는데, 한번 가 보고 까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저 유채밭까지 가는데 SRT를 타고 ㅇㅅ역까지 가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되어(수서에서 30~40분 정도 걸린다) 이것저것 첫체험을 해 보자 싶어서 나름 먼 길을 했다. 천안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벚꽃 엔딩, 반곡역
홋카이도라도 가지 않는 이상 올해 마지막 벚꽃 구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찾아보기로는 반곡역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다소 개화가 늦다고 하는데, 개체차도 있겠지만 내륙에다 고도가 높아서 그런 듯. 근 6년만의 방문이었다. 다시 찾아간 이곳은, 바뀌지 않은 건 역 건물이나 그 주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전의 포스팅과는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인근의 원주 혁신도시 조성이 거의 완료되어 있었던 것. 각종 공공기관 건물도 들어서 있었다. 반곡역에서 살짝 내려가서 찍은 사진. 멀리 높은 건물이 보인다. 공공기관과 배후 아파트 단지들이 늘어서 있는 계획도시다. 반대쪽으로. 약간 고지대에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역사가 보인다. 이런 연유로 반곡역에는 다시 열차가 서기 시작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