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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31. (10) 이동거리 350km, 소요시간 5시간 23분의 대 여정, 소야 본선을 타고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稚内)로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8월 31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0) 이동거리 350km, 소요시간 5시간 23분의 대 여정, 소야 본선을 타고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稚内)로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JR 삿포로 역 재래선 개찰구. 이제부터 저는 또다른 긴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삿포로에 도착하긴 했지만, 여기서 짐을 풀지 않고 짐을 풀게 될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제가 탈 열차는 12시(정오) 정각에 출발하는 아사히카와 행 '특급 라일락' 호.슬슬 열차 출발할 시각이 되어 서둘러 스프커리 집을 나와 삿포로 역 개찰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홍콩 AEL “칭이 역에서 홍콩 공항 가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13일

홍콩 AEL “칭이 역에서 홍콩 공항 가기”홍콩에는 홍콩 공항과 홍콩 도심을 잇는 도시 철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항철도와 유사한 노선인데, AEL이라고 불리는 노선입니다. AEL은 “AIRPORT EXPRESS LINE”의 약자이지요.“4곳의 정차역이 있는 AEL”AEL에는 4곳의 정차역이 있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시작해서, 칭이 역, 구룡 역(카오룽 역), 홍콩 역을 거치는 철도이지요.그래서 AEL을 타면, 홍콩 공항에서 홍콩 메인 지역인 홍콩 역까지 총 24분이 소요되는 급행열차라고 합니다.물론, 이렇게 각 역의 위치가 다른 만큼 가격이 다르기도 한데요. 이는 예전에 글로 따로 소개를 해두었으니, AEL 자체에 대해서 보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홍콩 공항철도 AEL : https://theuranus.tistory.com/5704△ 칭이 역에서 탑승하는 AEL“홍콩 칭이 역에서 AEL을 타고 홍콩 공항 가기”저는 이번 여행에서 AEL 왕복권을 구입했었습니다. 종착역은 홍콩 센트럴로 설정을 해두고 구입을 했는데, 원래는 홍콩 센트럴에서 AEL을 타고 다시 공항 근처로 와서 버스를 타고 마카오로 넘어가는 계획을 세웠었는데, 너무 번거로운 것 같아서, 홍콩 셩완역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넘어가는 노선으로 변경하게 되었지요.그래서 AEL 티켓이 한 장 남아있는 상태여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나온 다음, 서니베이 역에서 “칭이 역”으로 가서 AEL을 타고 홍콩 공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이미, 요금은 홍콩 센트럴 지역에서 가는 것으로 지불을 해둔 상태라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지만,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AEL 내부 모습△ 홍콩 국제공항“홍콩 칭이 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이상한 스케줄”그래서, 저는 AEL 철도 4정거장의 요금을 내고, 1정거장만 이동하는 이상한 스케줄을 이용하게 됩니다. 게다가 심지어, 지도에서 보아도 칭이 역은 서니베이 역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치 뒤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노선이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가도, 일반 철도를 타고 퉁청 역으로 가서, 퉁청 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간과 비슷했다는 것입니다.아무튼, 덕분에 저는 이렇게 칭이역에서 AEL 철도를 타게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홍콩, AEL 칭이 역(Tsing Yi)”주소 : Tsing Yi, Hong KongAEL 홈페이지 : http://www.mtr.com.hk/en/customer/services/airport_express_index_tourist.html특징 : 공항철도에 탑승할 수 있는 역

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0일

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홍콩에는 우리나라의 공항철도와 유사한 철도가 있습니다. 바로 AEL이라는 철도인데, “AIRPORT EXPRESS LINE”이라는 약자의 철도입니다.이제 막 홍콩 공항에 도착했으니, 홍콩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홍콩 공항 입국절차”홍콩 공항에서 막 내리면, 사람들이 정신없이 이동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홍콩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규모도 상당하고 환승할 수 있는 통로도 많이 있는데요.IMMIGRATION이라는 표시를 잘 보고 따라가면, 홍콩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입국했는데, 홍콩 공항에서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서, 입국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공기에서 미리 “입국카드”를 작성하는 것은 빼놓지 않아야겠지요.홍콩 공항이 다른 공항과 다른 점이 있다면, 홍콩 입국장에서는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비자카드 같은 작은 종이를 여권에 끼워 넣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이지만, 독자적으로 자치를 허용받을 상황이라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 홍콩 공항 가운데 있는 AEL 철도△ 공항에서 진행되고 있던 프로포즈“공항에서 AEL 타기”아무튼, 다시 홍콩에는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주는 “AEL”이라는 철도가 있습니다. AEL은 이미 예전에 살펴본 바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된답니다.홍콩 공항철도 AEL : https://theuranus.tistory.com/5704저는 홍콩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티켓을 결제해두어서, 특별히 티켓 구입을 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EL은 우리나라의 KTX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일부 좌석의 경우에는 역방향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방향 좌석이 역방향 좌석보다 일찍 차다보니, 저는 남은 역방향 좌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탑승한 AEL△ AEL 열차에 있는 짐 보관 장소“탑승할 때는 표를 내지 않는 열차”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AEL 철도를 탑승할 때, 공항에서는 표를 찍는 게이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릴 때, 도심에 있는 칭이역이나, 카오룽(구룡)역이나, 홍콩역에서 체크하는 게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우선 열차에 타고, 내릴 때 게이트에 티켓을 찍으면 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고 나갈 수 있는 게이트△ 홍콩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본 홍콩의 야경“카오룽 역에서 하차”저는 첫 번째 호텔이 침사추이 지역에 있어서 가까운 “카오룽 역(구룡역)”에서 내렸는데요.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입한 경우에는 휴대폰에 있는 QR 코드를 찍고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표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이렇게 카오룽 역까지는 편하게 이동했는데, 아쉽게도 카오룽 역에 이미 너무 늦게 도착했던지라, 어디로 가야 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한참 동안 길을 헤맸는데, 설상가상으로 홍콩 도심에서는 휴대폰 GPS도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홍콩에 너무 많은 고층건물이 있어서 잘 작동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여행 내내 계속 발생했는데요. 건물이 많이 없는 외곽에서는 잘 작동하다가도 도심 지역으로만 들어가면 위치를 잘 잡지 못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홍콩, 카오룽역”주소 : West Kowloon, Hong Kong특징 : 퉁청선, AEL선이 있는 역

2019.3.31. 경원선 동두천-백마고지역 통근열차 탑승기 /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최후의 '각역정차 등급 여객열차'를 마지막으로 타 보다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31일

대한민국 철도 중 광역, 일반철도를 제외한 여객철도 열차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인 '통근열차'2004년 KTX 개통으로 사라진 통일호 등급의 열차를 대신하여 한때 이곳저곳에 꽤 많은 노선이 있었지만차량의 노후화 및 디젤 가격 상승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아 하나둘씩 통근열차 노선 폐지 후 무궁화로 대체되어가다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단 한 구간, 경원선 동두천 - 백마고지 사이만 운행하는 통근열차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마지막 남은 통근열차가 2019년 3월 31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2021년까지 약 2년간 운행 중단을 한다는 공지가 떴고명목상의 '운행중단' 이지만 실질적으로 차량 노후화 정도를 생각해보면 사실상 폐선이나 마찬가지라폐선하기 전, 마지막으로 '통근열차'를 타 보러 지난 주 토요일, 동두천역을 찾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