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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 모험 둘째날 눈을 뜨니 일본이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어졌지만 그거슨 30분 늦게 일어났기 때문ㅜ 전날 목욕하고 아이팟에 담아간 강하나 언니의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잤더니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다. 화장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프론트에 열쇠 맡기고 보니까 전날 물 얼려놓은걸 안가지고 내려왔다ㅜㅜ 몰라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으로 마시는 요구르트 딸기맛 (110엔- 동전 털기용) 처음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 늦게 일어나서 급행을 못탔더니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지만 동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급한것도 아니니 그냥 그것도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힐링타임! 중간에 멈춰서 문열어놓고 한참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

12/14-17, 겨울의 칸사이에서 먹고 덕질한 얘기

12/14-17, 겨울의 칸사이에서 먹고 덕질한 얘기

秘 密 工 房 ('㉦')|2012년 12월 26일

이거슨 기록물. 근데 먹은 기록밖에 없는거슨 함정. 6시 30분 퇴근->손나 뛰어 8시 인천공항->손나 뛰어 9시 20분 피치. 그래서 사진같은게 없는 공항^ㅅ^ 아 이건 있다 뛰어서 탑승구 앞에 갔다 발견한 낭패. 대체 저기에 머플러는 어찌 들어간거야..............ㅠㅠ 뭐 빼내긴 했슴다ㅠㅠ 결론은 내가 다시 한번 피치를 타면 인간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ㅇㅇ 이후 10분 연착해서 11시 10분 칸사이 2터미널 도착->뛰다가 새로 산 볼펜도 떨구고 결국 무거운 트렁크도 들고 뛰고ㅠㅠ ->사실 올해 다섯번째라 입국심사에서 태클걸줄 알았는데 정작 태클건데는 세관이었다고 합니다 ->손나 뛰어 1터미널 전철역. 하지만 이미 난카이 막차는 끊긴 상황에 역무원에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텐진 시내를 걸어보자,텐진 역사탐방 투어[12]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텐진 시내를 걸어보자,텐진 역사탐방 투어[12]

후쿠오카 시청에서 주관하는 역사탐방 투어가 있다고 해서 한번 신청해 봤습니다. (일단은 참가비가 공짜(!)라는 개 매력적이라...대신 일본어로만 진행된다는 게 함정;) 설연휴를 제외하고는 매일 운영하고 시간은 오후 두시부터 약 1시간 반 참가하려면 한시 50분 쯤에 후쿠오카 시청1층의 관광안내소로 가시면 됩니다. 호기심에 한번 가봤는데 오신 분들은 다 할머니들이더군요...on_: 의외로 도쿄나 나고야,오사카 등등 먼 곳에서 놀러온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는 자원봉사자 할아버지[여기에 백년 전에는 이런건물이 있었는데 말이죠...] 후쿠오카의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아크로스 후쿠오카,건물 한외벽이 계단숲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라라라랄랄라 오사카(3)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전).

라라라랄랄라 오사카(3)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전).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12월 25일

오사카 라라라 블로그와 일본 오사카 관광 컨벤션 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온 이번 2박3일 12월의 오사카 여행. 오사카는 이제 7번째지만 존재도 몰랐던(..........) 한카이 노면전차에 처음 타봤습니다. 아쉽게도 간사이 스룻토 패스나 오사카 프리 패스에 해당이 안 되는 구간이긴 해도 600엔 프리 티켓이 따로 있네요. 오사카에 가시는 분은 거의 다 지하철 1호선처럼 자주 타게 될 미도스지센을 타고 텐노지역으로 일단 향합니다. 첫날엔 프리패스를 쓰지 않을 생각으로 호텔 근처의 신사이바시 역으로 가서 편도 230엔으로 텐노지 역에 갑니다. 참고로 오사카 프리 패스는 매달 20일, 그리고 금요일에 600~800엔이라는 금액으로 알차게 뽕을 뽑을 수(?) 있구요. 사실 프리패스의 좋은 점은 뽕을 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