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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랄라 오사카(18) 정이 넘치는 오사카의 포장마차(?)
도톤보리 근처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이 가게는 방문이 4번째이건만 아직도 이름을 모릅니다. (..........................) 포장마차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분위기가 딱 그 삘이에요. 빌딩의 작은 모퉁이에 바 몇 석, 그리고 비닐을 쳐서 테이블 몇 개 더 만든 아주 작은 가게입니다. 스테미너 호르몬야키.....라고 되어있군요.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술집은 대개 10~11시에 닫지만 이 가게는 새벽 3시까지 합니다. 하지만 대개 11시쯤은 손님들이 다 막차 타야 된다며 주섬주섬 일어나는 분위기. 2차나 3차로 아주 가벼운 안주 하나를 시켜놓고 술잔 기울이기에 딱인 가게입니다. 사장님 성함은 여쭤보지 않았지만 여자분이시고 재일교포시라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 해도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게구

라라라라랄라 오사카(16) 오사카 공중정원의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이어지는 내용
생각해보면 오사카는 이번에 7번째이긴 하지만. 호텔과 항공료가 저렴한 11월이나 2월에 주로 가서 12월은 처음......은 아니구나. 크리스마스 직전을 오사카에서 보낸 건 처음이었어요. 오사카 라라라 카페에 보니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즈음에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실행 위원회라는 게 있어서리 거리가 정말 아름다워지더군요. 그 중에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찍어놓았습니다. 야경도 야경이지만 네. 독일 소시지랑 독일 맥주 한 번 먹어줘야지요. (......) 문제는 목요일은 쾌청했는데 저녁부터 흐려지더니; 금요일 오후부터는 내내 비가 온 겁니다. 흐어어어어어어엉 그래도 꼭 보고 싶어서 내리는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우메다 역에 내렸습니다. 전철역 여기저기서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관련 안내지를 보았는데 하

교토여행 - 7. 3, 4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교토 쿠라수마, 비즈니스호텔 와카
---------------------------------------------------------------------------- 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오사카여행 - 3. 2일차 : Kalafina 라이브, 오사카 도심을 누비다 오사카여행 - 4. 1, 2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 호텔 칸사이 교토여행 - 5. 3일차 : 쿄애니샵, 은각사, 일본 버스를 타다 교토여행 - 6. 4일차 : 하나이카다 료칸 당일치기, 아라시야마 공원, 텐류지, 덴덴타운 교토여행 - 7. 3, 4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교토 쿠라수마, 비즈니스호텔 와카 <--- 이번 글 오사카여행 - 8. 5일차 :

홋카이도의 빙판이 생각나는 요즘 날씨. 신발에 새끼줄을 감아보세요.
올겨울은 추운날씨도 추운날씨지만 빙판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빙판이 사회문제인 동네가 일본에 있지요. 홋카이도의 필수품인 빙판용 스파이크, 올 겨울에 수입했다면 한 몫 잡았을 것 같네요. 빙판 선진국인 홋카이도 입니다. 이런 날씨가 몇 년만 이어진다면 우리나라에서도 곧 보게 될 것 같습니다.바닥에 붙이는 형태는 보기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잘 떨어집니다. 홋카이도 여행 중에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여러번 봤죠. 사실 이런 빙판용 도구는 여행자용입니다. 처음부터 구두에 스파이크가 박힌 겨울용 신발을 신고다니거나 아예 고무장화를 신고 다닙니다. 구두방에선 밑창을 개조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현재 한국에선 구할 수 없으니 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야기하자면, 보폭을 좁게 밑창 전체를 바닥을 붙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