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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절분축제(節分祭)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는 운 좋게 일본의 명절인 세츠분(절분)이라 스미요시 신사의 세츠분마츠리(절분축제)에 다녀왔습니다.절분은 절기가 바뀌는 입춘 전날을 뜻하는데, 일본만 있는 명절입니다. 보통 입춘을 의미있게 보내요... 절분하면 일본 만화에서 자주 보이는 도깨비에 콩뿌리는 날입니다.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세츠분의 콩뿌리기 풍습은 도깨비 분장을 한 연장자에게 '도깨비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를 외치며 콩을 뿌리는 풍습인데, 신사에 사람이 이리 모인 것은 콩 뿌리기가 아니라 콩을 맞기 위해서 입니다. 연단 앞에 이미 콩을 받을 준비 만전인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신사에서 뿌려주는 콩은 복인 셈이죠. 이때 뿌리는 콩은 도깨비를 쫓는 것 외에도 복(복콩) 자체기 때문에 음력 나이만큼 먹는 풍습도 있습니다.신

넥스트 오키나와 홈페이지의 앙케이트...
요즘 오키나와 광고가 늘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TV나 지하철역에서 종종 광고를 보게 되지요. 원래 오키나와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긴 하지만, 그걸 염두에 둬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에 진에어가 취항을 하면서 오키나와가 부쩍 가까워졌습니다. 진에어의 가격도 저렴하지만 경쟁 항공사가 생긴 덕분에 기존 오키나와 항공사도 가격이 낮아지게 되니까요. 오키나와의 메인 공항인 나하 외에 미야코지마에도 롯데관광이 전세기를 도입하면서 오키나와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넥스트 오키나와도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홈페이지 입니다. 실은 모처에서 앙케이트 실적이 저조하다고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을 받은건데... 아무리 봐도 앙케이트가 안보이는데요?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앙케이트 버튼을 찾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우연히 찍은 인물사진으로 교토를 추억하다
여행사진을 찍다보면 어떤 주제에 집중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리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도 무의식중에 자신이 원하는 바로 흘러가게 되죠. 전 여행 전에는 좀 다양하게 담아보자고 다짐하지만, 막상 떠나서 카메라를 들고있으면 오로지 풍경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 tag : 일본, 단풍, 일본여행, 기요미즈데라, 교토, 인물사진, 정원, 벚꽃, 사쿠라, 간사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고카야마 아이노쿠라. 이 부근은 유명한 다설지라, 눈이 쌓이지 않도록 지붕을 뾰족하게 만든 양식인 '갓쇼즈쿠리(합장合掌 양식)'가 유명합니다. 아마도 '쓰르라미 울 적에'라는 애니를 보신 분이 있다면 거기 나오는 '히나미자와 마을'에 비슷한 마을이 있었던 걸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듯... 뭐...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보고 왔네요. 다카야마와 고카야마, 시라카와고에서 눈 구경도 실컷 했고, 일본 3대 온천중 하나라는 게로온천도 다녀오고, 나고야에서는 match345님과 만나서 식사도 대접받고 보기 드문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갓쇼즈쿠리'의 대표적인 곳이 시라카와고입니다만('히나미자와'의 모델이 시라카와고입니다), 고카야마 아이노쿠라의 전경이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