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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연결통로는 테마파크입니다.
신치토세 공항은 국내선이 바글바글 한 것에 비하면 국제선은 매장이 부쩍 늘기는 했어도 썰렁합니다.게다가 연결 통로도 길어서 국제선 카운터로 가서 다시 되돌아오기 힘들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행을 먼저 들여보내고 짐을 맡긴 뒤 다시 되돌아 가려고보니 숨이 막히더군요. 무빙워크가 길게 이어져있고 전기 자동차가 짐과 사람을 실어 나를 정도로 긴 연결 통로입니다.하지만 이 연결 통로는 다른 얼굴을 갖고 있었습니다. 계단으로 3층 연결 통로로 올라 갔을 뿐인데.2층의 연결통로는 무미건조 했지만. 바로 윗 층으로 올라가면 신치토세 공항이라는 이름의 테마파크가 펼쳐집니다.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도라에몽 카페, 뮤지엄, 라이브러리가 모여있는 '도라에몽 와쿠와쿠 스카이파크'원조 테디베이로 유명한 슈

2013-121.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3) - 매화가 만개한 절경, 초봄의 다자이후.
(13) 매화가 만개한 절경, 초봄의 다자이후. / 2일차. 마침내 다자이후역에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몰아치는 살벌한 추위였던 어제와 달리 살랑살랑 따스한 햇살 받으며 나들이를 가는 기분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 . . . . 5년만에 다시 찾아온 다자이후역. 사실 예전에 한 번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 곳이라 굳이 다시 갈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다녀오면서 사진이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확실하게 남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이번엔 혼자가 아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정을 위해 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찾게 된 곳입니다. 매화꽃이 그려진 독특한 역명판이 꽤 인상적이라서, 역명판이 있는 건물만 보아도 이 곳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6) - 겐지이야기 박물관
오늘 방문할 곳은 겐지이야기 박물관! 입니다.여기 갈려고 했다기 보다는..그냥 돌아다니다 보니 어 근처에 있다! 하고 간 곳이죠 :) 일정에 매여서 돌아다니지 않고 지역별로 돌아다닌다는 느낌으로 대~충 다니는 여행스타일은이렇게 급 여행계획을 추가해도 별로 신경쓰인다거나,일정이 안맞아 안절부절 하는 일이 전혀! 없죠.덕분에 이런곳을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그럼 출발.. 슥슥 우지가미 신사의 옆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아직은 길을 정확히 몰라 이방향이구나.. 하고 대충 가고 있었습니다. 기온은 높아도 걷기 좋았던 산책길 분위기 중간 표지판이 보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오른쪽은 '우지가미 신사'왼쪽은 '겐지모노카타리 박물관' 맨 처음에 올렸던 사진의 표지판이 보

일본에서의 단체관광 - 시라카와고 투어
'시라카와고 관광'보다는 '투어 프로그램' 리뷰 성격이 강합니다. 감안하시고 봐 주시길...이 블로그에서 몇 번 밝힌 적 있는 것 같지만, 단체투어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여행을 내 페이스가 아닌 남의 페이스에 맞춰야 한다는 게 제 1의 이유이며, 대체로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다는 점,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껄끄러울 수도 있다는 점(다행히도 몇 안되는 단체투어 중 그런 일은 없었다) 같은 것 또한 이유로 들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체투어를 신청하는 이유는 해당 지역의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해당 지역의 관광에 깊은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 등을 들 수 있겠다. 후자는 바티칸이나 바르셀로나, 그리고 금번 시라카와고 관광을 단체투어로 신청한 이유는 전자였다. 시라카와고白川郷가 어디인고 하니,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