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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왜쿡 유람: 어른의 덕질 Day 6 - 바빴던 마무리의 날
홈쇼핑 광고스러운 이 화상은(...) 시노작희가 한 손에 브래지어를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광고를 불러대는 슈르스기루한 장면인데 굴지의 속옷 메이커를 소개하는 가치가치 샐러리맨에서 시노작희가 저 회사의 사가(社歌)를 부르는 모습... 소집해제까지 일 주일도 안 남았는데 여행 세 번 다녀온 것 중의 최소 하나는 그 안으로 여행기를 마쳐야 하지 않겠음!? ㅠㅠㅠ 난 할 수 있어... 휴가로 노는 기간은 토일월화수목금토일 인데 목요일 귀국이라니 나도 참 미묘하게 일정을 짰지... 뭐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ㅠㅠ 마지막 날, 나는 오전 6시가 되기도 전에 노트북 앞에 앉아서 트위터를 하고 있었지만 평소와는 달리(?) 그 시간까지 안 자고 깨어 있던 게 아니라... 밤 열두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2)
<3> 3.26 아키요시 대지 주마등(전편 참조)을 지나 올라온 출구(위쪽 입구)는 이랬습니다. 2중문으로, 하나의 문이 닫힌 다음에야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아마 동굴 내부 습도/기압 유지를 위한 시설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쥐가 동굴내에 정말 많이 산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 문 때문에 박쥐가 드나들기 힘들겠군요. 출입구를 뒤로 하고, 아키요시 대지를 보기 위해 산행(?)을 나섭니다. 경사가 심해, 이처럼 도로도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고. 지도에서는 코앞인데 약 1시간을 걸어 도착한 아키요시 대지의 전망대. 하지만 이곳에서의 전경은 정말, 피곤함과 목마름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적어서, 이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장관을 평화롭게

2013-12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4) - 너는 아마 여우신의 저주를 받을 것이야.
(14) 너는 아마 여우신의 저주를 받을 것이야. / 2일차. 지난 편에 이어서 다자이후 신사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주로 풍경 사진들이 많은데, 정말 잘 건진 좋아하는 사진들이 많네요..ㅎ 이번 편은 다른 편에 비해 유달리 사진이 많은 편입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심심하게나마 사과 말씀을 드려요. 정리를 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많은 사진과 풍경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제 작은 욕심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다자이후 신사의 본당 입구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젊은 사람들까지 있었어요. 이 사람들... 음음;;; 출근 안 하나...? 입구에 들어서니 보이는 사자상. 표정이 굉장히 익살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옵티머스G 프로와 떠난 오사카, 교토 여행 이야기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많은 벗이 되준 기기가 있다면, 옵티머스G프로입니다. 무제한 데이타 로밍을 해갔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절대 필수품 구글맵을 비롯해 전자책앱 오도독,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사진찍기, 음악듣기, 페이스북...등 정말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앱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는 가장 많이 쓴 기능. 그럼 옵티머스G프로로 찍은 오사카, 교토 여행 사진, 지금부터 풀겠습니다. 8일간의 여행이라 이야기는 간략하게만 적을께요. * 글 성격상 사진은 대부분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 첫쨋날 오사카성 야간 산책 이번 여행은 일 반 여행 반-인 여행이라, 첫날은 오사카 밤산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성은 그냥 가까워서 한번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