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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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여행 나흘째! 오늘로 비로소 교토를 떠납니다!ㅠㅠ 본 것도 많지만 보지 못한 것도 한가득이었지요.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러 올테니까! 전날 밤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사온 삼각김밥.... 절임이 든 것과 구운 명란젓이 든 것이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출발. 교토역에 붙어 있는 이세탄 백화점에서 챠노카를 구입하기 위한 장렬한 모험에 나섰습니다. 챠노카는 교토 특산 과자로, 야츠하시와는 달리 이세탄 백화점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명품. 웹 어딘가에서 6층에 본점이 있다고 들어 찾아 헤맸습니다만 지하 매장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드실 기회가 있다면 저처럼 헤매지 말고 지하로 직행하시길... 매장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를 경우 직원을 붙잡고 "챠노카 도코데스까??!!"하고 울부짖는다면 직빵입니다(

귀국했습니다.

귀국했습니다.

하늘 아래 미리내|2014년 2월 11일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좋은 체험이었던 것은 확실하네요. 일단 여권 만들고 나가본 첫 여행이니까요. 활동 범위는 대략 난바역 주변으로 첫째날은 나라공원까지 나갔고, 둘째날은 교토까지 나갔습니다. 유카타는 숙소에서 지급해주는 것을 각각 한 번씩 입었고, 기모노는 렌탈점에 빌려 입었습니다. 음식은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카츠돈, 텐푸라에비돈, 당고 등등을 먹었습니다. 라멘은 먹고 싶었는데, 시간 사정상 안 됬습니다. 필요한 때에 라멘집이 안 보였어요.(...) 제가 아무리 애니메이션 블로그를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가족 여행에 그렇고 그런 곳에 갈 수는 없었네요. ㅎㅎ;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쿄 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한 번은 그렇고 그런 곳에도 가봐야...(

2014 간사이 먹자사자 여행(1) 계획이란 깨지라고 있는 거지 머.

2014 간사이 먹자사자 여행(1) 계획이란 깨지라고 있는 거지 머.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2월 11일

사진은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신석. 미리 대충(?) 세워놓았던 계획 중. 1. 오사카 히가시우메다 역 근처의 맛집. 2. 동생양이 꼭 가보라고 부르짖었던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G.U. 옷가게. 3. 교토시청 벼룩시장. (다행히 흐리지 비는 안와서 무사히 열릴듯) 4. 신세카이 쿠시카츠 현지인처럼 메뚜기로 최소 3군데 가게는 가보기. 5.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아부리모치 먹어보기. 6. 교토 기온키나나의 아이스크림 먹어보기. 7. 교토 모 절의 와방 잘 맞는다는 한 해 운세 뽑아보기. 8. 교토 모 신사에서 악연 끊는 의식 해보기.(.............................저 같은 경우엔 당연히 직장의 암덩어리들!;;) 9. 세이메이 신사에서 열쇠고리 세이메이 우물로 씻기.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6) - 기온.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6) - 기온.

일본의 여러 사적들, 관광시설은 대개 4시 반, 최대 6시에 폐관하기 때문에 저녁에도 맘껏 구경다닐 수 있는 기온으로 진격! 기온은 옛날부터 그 이름만큼은 들어보았는데- 학부 시절 갑자기 게이샤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샤]라든가 [게이샤의 추억]이라든가 [게이샤의 노래]라든가 탐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업ㅂ음. 그 게이샤들이 화려난만한 춤을 꽃피우던 무대, 기온에 대해서 전부터 궁금했었지요. 기온에서 돌아다닌 장소(....) 시조도리, 하나미코지, 신바시, 신교고쿠도리 되겠습니다. 우선 야사카 신사에서 빈사상태가 되어 나온 곳이 시조도리. 가와라미치 역을 끼고 있는, 기온 제일의 번화가입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점잖은 점포에 카페, 백화점 등이 빽빽히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