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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5) 여행 첫날의 자투리들.
여행 첫날 다행스럽게도 집에서 공항으로 출발할 때는 비가 안왔는데. 안에 타면서 깜놀했습니다.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 왠지 센치해지는군요. 일본 간사이 쪽은 다행히 흐림이긴 했지만. 바다 어느쯤이던가 갑자기 구름이 사라집니다. 다행다행. 하늘의 해안가. 일본의 산들은 겨울이 아니라 그냥 가을이더만요. 엄마느님 왈 [어머나 단풍이네].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비는 안오는 간사이 국제공항. 어라 그런데 올해 2월에도 별다방이 저기 있었던가. 한 번 들어가보았는데 역시 지름신은 내려오지 않았고. 아직까지 컵덕 텀블러덕은 아니라 다행입니다.(먼산) 처음으로 고개를 들어본 난카이 라피토 특급의 천장은 왠지 거대한 물고기의 등뼈가 생각났고. 첫날 점심 먹은 난바 다카시야마 백화점 7층의 동양정,
![[10월 후쿠오카 여행기]니시진-후쿠오카 타워 먹거리 투어 [6-2]](https://img.zoomtrend.com/2014/12/07/a0016483_548456fa0f5dc.jpg)
[10월 후쿠오카 여행기]니시진-후쿠오카 타워 먹거리 투어 [6-2]
역시나 니시진 시장 안에 있는 간식가게인 아마타로(あま太郎)경단부터 타코야키, 라면 등 이런저런 주전부리들을 파는 가게입니다:) (주소 : 福岡県福岡市早良区西新5-5-4 휴일: 월요일)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가게인 듯, 거대 경단과 함께 사진을 찍는 분도 많군요 -ㅁ- 100엔에 뽑을 수 있는 뽑기. 1등은 타코야키(!) 꽝이 나오더라도 경단 한개를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1등이 나왔습니다!! 경품으로 받은 수수경단, 찹쌀&수수로 만든 경단에 콩가루와 설탕을 뿌렸습니다. 경단이 말캉말캉 부르럽게 씹히는게 맛있더라구요. 고소한 콩가루 토핑이랑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신경쓰이는 진열장... ...은 러

도쿄디즈니랜드+디즈니씨 정복기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요몇달간 탈탈 갈아가며 달렸으니 일주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루미가 아직 비행기를 오래 못타므로 가까운 도쿄 디즈니랜드로 출발~ 루미는 아직 자기가 어디에 왔는지 모릅니다.몰라도 씐남~ 스플래시다운 한번 타고 이제 여긴어딘가 눈치챔. 할머니랑 씐남~ 치이사나세카이~♪ 이거 태워주고싶어서 온건데 정작 루미는 별관심없..롤러코스터 좋아하는 아기.. 캐리비안의 해적 어딨냐고 물으면 모릅니다. 카리브? 카리브!! 놀이공원의 꽃 회전목마 밤이 되니 반짝반짝~ 호텔 체크인하고 로비의 뷔페에 밥먹으러 왔어요. 남들은 로비사진 찍던데 천정덕후인 저는 천정을 찍습니다. 뽁뽁이 컨셉인가 ㅋ맛있었어요. 배고파서 밥 사진은 없.. 첫날은 디즈니씨 미라코스타에서 둘째날은

일본 오이타(大分) 여행 사진
11월 28일 제주항공으로 출발.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수속이 길어져서 예약한 버스를 놓쳐 오후 9시 깨나 도착했다. 당일 밤늦게 갔던 이자카야 술집에서. 좀 특이했던 것이 조그마한 방에서 커튼을 치고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29일 음양좌의 라이브 시간 전까지 할 게 없어서 돌아다니다 찍은 오이타 역 앞 개수현장. 애초 '여행'은 아니었고, 일하러 간 출장에 끼워 맞춘 일정이어서 잠깐 인사나 하고 왔다. 후쿠오카 음양좌 공연 대기 중 라이브 하우스 'DRUM LOGOS'. 작은 공연장이라 또렷이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회장 앞에서 관련 상품을 팔고 있어서 부채와 팸플릿 정도만 샀다. 옛날 정력 같았으면 있는 거 빼곤 다 샀을지도 모른다. 팸플릿에는 멤버별 자필 코멘트가 적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