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바이유어네임
Posts
23 posts
본 영화들
1. 라이프 오브 파이(4/16)날이 날인 만큼 바다 밑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턱 내려앉았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면 굳이 한 번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 번 보는 것보다 여러 번 보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난 왜......봤던 것만 보이냐..... 그런데 마지막 부분의 바나나 부분은 예전에 봤던 것과 해석이 달랐던 것 같다. 내가 기억을 잘못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해석이 바뀐 건지.. 나름 중요한 부분인데.. 그래도 새롭게 든 감상이라면, 파이의 원래 이름의 유래인 피신 몰리토 수영장에 가보고 싶었다. 이건 아마 내가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런 거겠지?참 예쁜 수영장이다. 1940년대 감성이 확! 느껴질 듯 한!! 요즘 복고풍 수영복이 유행이던데 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고민되는 물건이기는 합니다. 영화 자체는 좋은데, 제가 두고 두고 다시 볼 영화같지는 않아서 말이죠;;; 한정판 답게 정말 디자인은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with Timothée Chalamet and Michael Stuhlbarg : 티모시 샬라메와 마이클 스털버그의 음성 해설 • Snapshots Of Italy: The Making of Call Me By Your Name : 이탈리아 촬영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 과정 • In Conversation With Armie Hammer, Timothée Chalamet, Michael Stuhlbarg & Luca Gu

2018년 4월 영화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강력하다. 도대체 이 영화가 어떻게 끝날 것인지 전혀 예측이 되지 않더라. 과연 아카데미가 좋아할만한 영화인 것 같다. 프란시스 맥도먼드는 처음 봤는데 연기가 엄청 후덜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너무나 내 취향...♡ 티모시 샬라메도 너무 매력적이고 아미 해머는 너무너무 잘 생겼..ㅋㅋㅋㅋ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다. 무거워보이는 VR 기기 때문에 설정과 달리 그다지 미래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게 아쉬웠다. 그리고 주인공에 조금만 더 잘 생긴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타이 쉐리던은 진짜 너무 너드같은 이미지라

콜 미 바이 유어 뮤직
올 봄의 비주류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이 작품을 먼저 꼽을 겁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햇살이 내리쬐는 그리스의 여름, 잔잔한 지중해 바다를 배경으로 풋풋한 소년의 반짝이는 첫사랑... ...이라는 어느 시대에고 먹힐 법한, 어쩌면 반대로 어느 시대에고 고리타분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그렇고그런 영화들과 차별화시키는 지점은 구아다니노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함께 소년의 떨림을 잘 표현해내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그리고 이것들을 한 데 묶어 독특한 분위기를 입혀낸 훌륭한 음악들이었습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던 'Mystery of Love' 등 수프얀 스티븐스의 분위기있는 노래들과 F. R.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