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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의 GOAT 다이애나 터라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42세인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푸트 워크와 경이로운 3점슛, 그리고 리그 최고 수준의 리딩 능력. 비시즌에는 가정에 몰두하는 은신자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선수 생활이 더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가,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간 모두가 쉬쉬하며 넘어 갔던 교묘한 반칙에 대하여, 더는 용납할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매 시즌 테크니컬 파울 부동의 1위는 다이애나 터라시였고, 아직까지 그 뒤를 이을만한 "깡패 후보" 조차도 없다. 가장 웃기는 점은, 칼리아 카퍼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피닉스로 이전하여 다이애나의 동료들이 되.......

[WKBL] 김단비 & Co. "위성우의 1쿼터 전략" + 신한 이두나 사용법

[WKBL] 김단비 & Co. "위성우의 1쿼터 전략" + 신한 이두나 사용법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항상 1쿼터에 김단비를 선봉으로 몰아 부치고, 이후에는 상대를 관찰하며 페이스를 조절해 나간다. 사실 이건 트랜지션 팀들의 일반적인 템포 조절 전략인데, 우리은행의 경우에는 주전, 특히나 노장인 김단비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또 이렇게 1쿼터 드라이빙 전략을 택하는 팀들은, 대부분 다득점을 추구하는 공격적 성향의 팀들이지만, 우리은행은 정반대로, 김단비가 가장 팔팔한 1쿼터에 드라이빙을 걸고, 나머지는 지키는 전략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비 중심의 저득점 지향 팀이다. 오늘까지 8번의 시합을 치루는 동안, 우리은행은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모든 게임에서 1쿼터의 득점이.......

[Euro W] 갈라타사라이 "새? 비행기? 아니, 박지수"

[Euro W] 갈라타사라이 "새? 비행기? 아니, 박지수"

어제는 하루 종일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오전 뉴질랜드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와, 오후 WKBL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가 없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운데,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귀가를 했고, 샤워를 하자 마자, 마치 어린 시절 '월트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를 기다리듯이, 커피를 마시며 갈라타사라이의 경기 속으로 Go-Go. 갈라의 터키 리그 7번째 경기 상대는 네시베 아이딘 (Nesibe Aydin), WNBA 출신 3총사인 에리카 휠러 (PG/인디애나 피버), 시드니 월러스 (G)의 가드진, 그리고 LVA 드래프티였던 188cm의 스윙맨 제이미 나르드 (Jaime Nared)가 핵심 선수이다. 제이미는 지금 박지현의.......

[WNBA] 케이틀린 클락의 위엄 "루키가 감독을 갈아 치웠다"

[WNBA] 케이틀린 클락의 위엄 "루키가 감독을 갈아 치웠다"

인디애나 피버의 새로운 감독으로, 케이틀린 클락이 원하던 코네티컷 선의 스테파니 화이트가 임명되었다. 화이트 감독은 인디애나 출신이고, 타미카 캐칭스의 전성기에, 코치로 우승, 이후 감독을 역임했고, 한동안 TV 해설과 대학 감독을 하다가, 코네티컷 선의 감독으로 취임하여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화이트 감독의 선임 첫 마디가, 모든 걸 말해 준다. "케이틀린 클락과 함께 새로운 인디애나 피버를 만들겠습니다." 해고를 당한 크리스티 사이즈 감독이, 팀의 성적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7년 만에 플옵에 진출을 시켰고, 강한 리더쉽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취임 1년 만에 해고된 이유는 딱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