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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시즌 프리뷰] 1. 코네티컷 선 "주전 4명 엑소더스 -  처음부터 다시"

[WNBA 시즌 프리뷰] 1. 코네티컷 선 "주전 4명 엑소더스 - 처음부터 다시"

비시즌 선수 이동이 사실상 없는 감옥 리그인 WKBL과 비교하자면, 전세계 주요 프로 여자 농구 리그는, 비시즌이 되면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부터 심지어 프런트의 단장 부단장 사무국장에 트레이너 등등도 스카웃 대상이 된다. 그리고 "FA 보상 선수 제도"라는 것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악성 제도이기 때문에, 이걸 즉각 폐지하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현재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여하튼 WKBL에서는 작년 시즌 우리은행의 최이샘 - 박지현 - 박혜진, 겨우 주전 3명 빠져 나간 것으로 호들갑들이었는데, 솔직히 이 수준의 변화가 매년 비시즌 노멀인 리그가 되어야 한다. 주전 3명에 벤치 몇 나갔다고 난리 법석이라니? 5월.......

[WNBA] 연봉과 자산에 대한 무지한 오해 - WNBA가 이제는 월드 탑이다

[WNBA] 연봉과 자산에 대한 무지한 오해 - WNBA가 이제는 월드 탑이다

아시아에서 WNBA 라이브 중계를 하는 나라는, 일본, 중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이다. 당연히 WNBA 스타들의 비시즌 홍보 방문도 이들 나라에 한정되고, 자연스럽게 이 아시아 국가들의 여자 농구 팬이나 전문가들은, WNBA의 자산 규모와 샐캡, 연봉 구조 등이,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다. * 오해. WNBA 연봉이 WKBL보다 작다? WNBA가 방송 중계권이 1조원으로 리뉴얼되고, 리그 자체 펀드에도 2억 달라 (약 2,800억원)가 모이면서, 구단들이 아닌 연맹 별도 자체 집행 가능한 연간 예산이 대략 3,500억원이다. 이 액수를 당해낼 여자 농구 리그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WNBA의 캐씨 잉글버트 총재는, NBA의.......

[WNBA] 드래프트 핫샷: 도미니크 말롱가 - 조지아 에이무어 - 헤일리 밴 리쓰

[WNBA] 드래프트 핫샷: 도미니크 말롱가 - 조지아 에이무어 - 헤일리 밴 리쓰

오늘 새벽에 거행되었던 WNBA 2025 드래프트에서는, 1번 픽을 쥐고 있던 달라스 윙스가 UCONN의 페이지 베커스를 선택했고, 그 다음 순으로 2번은 시애틀 스톰의 도미니크 말롱가 (프랑스), 3번과 4번은 워싱턴 미스틱스의 소니아 시트론과 키키 이리아펜, 그리고 가장 파격이 신생 발키리가 선택한 리투아니아의 신성 유스테 요시테, 그 아래로는 호주의 천재 PG 조지아 에이무어, LSU의 아니사 모로우 .... 맘바 스쿨의 장학생인 헤일리 밴 리쓰는 시카고 스카이에서 엔젤 리즈와 다시 뭉치게 되었다. 1라운드 픽들도 TC 탈락하는 WNBA 정글에서, 저 위에 언급된 선수들의 모습은 개막 로스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1만석 이하로.......

[WKBL] 파리 올림픽 감독상은, 8위 나이지리아 "리나 와카마"였다. (부제: 헝그리 정신?)

[WKBL] 파리 올림픽 감독상은, 8위 나이지리아 "리나 와카마"였다. (부제: 헝그리 정신?)

지난 파리 올림픽 최대 이변은, 누가 뭐라해도 나이지리아가 예선 라운드에서 호주와 캐나다를 연파하고 8강 토너먼트에 오르더니, 미국을 상대로도 88-74, 불과 (?) 14점 차이로 지면서 일으켰던 파란이었다. 최종 성적 8위팀을 이끌고 올림픽 감독상을 수상한 이 경이적인 여감독의 나이는, 1992년생이니까 당시 32세였다. 경력? 미국에서 나이지리아 이민 가정 2세로 태어나서, 농구를 하기는 했지만 탁월한 수준은 아니었고,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뛰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카메룬에게도 대파를 당할 만큼,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3-4위권이었다. 지금은 미국 루지애나의 툴레인 대학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재직중이고, 경영학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