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단비 & Co. "위성우의 1쿼터 전략" + 신한 이두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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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김단비 & Co. "위성우의 1쿼터 전략" + 신한 이두나 사용법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항상 1쿼터에 김단비를 선봉으로 몰아 부치고, 이후에는 상대를 관찰하며 페이스를 조절해 나간다. 사실 이건 트랜지션 팀들의 일반적인 템포 조절 전략인데, 우리은행의 경우에는 주전, 특히나 노장인 김단비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또 이렇게 1쿼터 드라이빙 전략을 택하는 팀들은, 대부분 다득점을 추구하는 공격적 성향의 팀들이지만, 우리은행은 정반대로, 김단비가 가장 팔팔한 1쿼터에 드라이빙을 걸고, 나머지는 지키는 전략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비 중심의 저득점 지향 팀이다. 오늘까지 8번의 시합을 치루는 동안, 우리은행은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모든 게임에서 1쿼터의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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