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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의 GOAT 다이애나 터라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42세인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푸트 워크와 경이로운 3점슛, 그리고 리그 최고 수준의 리딩 능력. 비시즌에는 가정에 몰두하는 은신자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선수 생활이 더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가,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간 모두가 쉬쉬하며 넘어 갔던 교묘한 반칙에 대하여, 더는 용납할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매 시즌 테크니컬 파울 부동의 1위는 다이애나 터라시였고, 아직까지 그 뒤를 이을만한 "깡패 후보" 조차도 없다. 가장 웃기는 점은, 칼리아 카퍼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피닉스로 이전하여 다이애나의 동료들이 되.......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165 - 171 - 173 - 177 - 179. 극단적인 스몰볼로 전세계 여자 농구에 파란을 일으켰던 일본 여자 농구에서도, 180cm 이상의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 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주로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185~190cm 사이의 센터들이 존재를 한다. 스몰볼은 일단 리바운드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스피드와 스페이싱, 그리고 3점포로 상쇄를 하자는 전략인데, 오늘 상대했던 KB 스타즈에는, 185cm의 센터 김소담과, 180cm의 슈터인 강이슬이 있다. 박스 아웃만 잘 관리해도, KB가 리바운드에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BNK가 39 - 25로 우위를 점했고, 오펜스 리바운드에서는 11-4로 그 위력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