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W] 갈라타사라이 "새? 비행기? 아니,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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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W] 갈라타사라이 "새? 비행기? 아니, 박지수"

[Euro W] 갈라타사라이 "새? 비행기? 아니, 박지수"

어제는 하루 종일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오전 뉴질랜드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와, 오후 WKBL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가 없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운데,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귀가를 했고, 샤워를 하자 마자, 마치 어린 시절 '월트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를 기다리듯이, 커피를 마시며 갈라타사라이의 경기 속으로 Go-Go. 갈라의 터키 리그 7번째 경기 상대는 네시베 아이딘 (Nesibe Aydin), WNBA 출신 3총사인 에리카 휠러 (PG/인디애나 피버), 시드니 월러스 (G)의 가드진, 그리고 LVA 드래프티였던 188cm의 스윙맨 제이미 나르드 (Jaime Nared)가 핵심 선수이다. 제이미는 지금 박지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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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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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NCAAW] KB 김완수와 박지수 - UCONN 오리야마 감독의 주접, 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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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파이널 4에서, 사실상 말도 안되는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 '어우U (어차피 우승은 UCONN)'가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NCAAW 베스트 5에 1명도 없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질식 수비에, 심한 말로 개쪽을 깠다. https://x.com/i/status/2040235702223286734 졌으면 악수나 하고 곱게 물러나야 하는데, SC의 던 스태일리 감독에게 '치사한 X'이라고 욕지거리를 하면서, 그래도 화가 덜 풀렸는지, 리포터에게는 '저질 심판들 때문'이라는 온갖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https://x.com/i/status/2040228783140073572 라이브는 아니지만 재방송을 나도 보았는데, 그냥 UCONN이 진 거였다. WKBL처럼 "위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에센레르 오토가르 #1) 튀르키예 전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인터체인지.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Esenler Otogar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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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여행 중에 자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튀르키예는 정치만 잘 돌아가도 참 잘 살 수 있는 나라예요. 땅이 비옥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절묘한 위치에 있고... 인구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 문제는 정치예요. 최근 십여 년간 정치가 매우 불안하게 굴러가다 보니 이게 국가 경제에도 큰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가 무너진다는 건 우리도 비상계엄 시기에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보통 튀르키예라는 나라를 표현할 때 '형제의 나라'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