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시뮬레이션
Posts
17 posts
천년의 소녀 후기, 프린세스메이커 닮은 육성 시뮬레이션 PC 게임 추천
오늘 소개할 PC 게임 추천은 스팀에서 얼리액세스가 진행 중인 천년의 소녀입니다. 과거 모바일로 출시되었던 동명의 게임을 리메이크했으며, 프린세스메이커를 닮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목할만한데요. 실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직접 플레이해 본 후기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게임의 배경은 50년 동안 진행된 베르베나 왕국과 몬치클루스 왕국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세계로, 휴전 협정을 했지만 왕국 사이에 낀 벨루아 지역은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베르베나 왕국의 병사로 벨루아 구조 작전을 진행 중 10살쯤 돼 보이는 여자아이를 구하게 되는데요. 아이를 살리기 위해 거둬드리게 되며 본격적으로 여동생.......
[WIN95] 위저즈 하모니 for WINDOWS95(ウィザーズハーモニー.1995)
1995년에 ‘アークシステムワークス(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1,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1997년에 ‘ドリームキューブ(드림큐브)’에서 WINDOWS 95용으로 발매했고,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한글화하여 발매된 바 있다. 본작의 개발사인 ‘아크 시스템 웍스’는 ‘길티기어’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모험자 양성 학교 ‘스킬 앤 위즈덤’의 3학년생인 ‘루퍼스 크로운’은 ‘위저즈 아카데미’의 마스터(부장)인데 전대 마스터인 ‘데일 마스’가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부원이 없어 폐부 위기에 처해서, 본인을 포함한 다섯 명의 부원을 모으고 1년 동안 마법 공부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목표는 주인공을 포함한 다섯 명의 부원들을 데
프린세스 메이커 레전드 오브 어나더 월드
プリンセスメーカー~Legend of Another World~(1995 SFC) 슈퍼패미컴으로 리메이크 이식된 프린세스 메이커 2. 이하 LoAW로 약칭한다. 타이틀 로고를 보면 가이낙스 원작에 타카라가 이식에 참여한 듯? 프린세스 메이커 2야 가정용 기기로도 여러번 이식되었지만 슈퍼패미컴판은 그래픽부터 밸런스까지 여러가지 어레인지가 들어가 단순 이식이 아니라 독특한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일단 딸의 모습부터 완전히 다르고, 집사도 큐브가 아니라 라피엘이라는 은발의 청년으로 바뀌어 있다. 위 패키지 아트에 보이는 캐치프레이즈는 '18년 후의 딸을 자랑하고 싶어.' 베이스가 된 프메2 자체도 꽤 복잡한 게임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으로 들어가기 전에 동일한 부분들부터 짚고 넘어가자. 각종
프린세스 메이커 2
プリンセスメーカー2 (1993, PC-98/MS-DOS) 혁신적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단순하고 밸런스가 미묘한, 프로토타입의 인상이었던 전작 프린세스 메이커의 후속작이자 완성판.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카논을 꼽는다면 빼놓을 수 없을 만한 대작으로 많은 수의 엔딩과 이벤트, 그리고 패러미터 조정의 미묘한 밸런스로 라이트부터 하드코어 야리코미 유저까지 넓은 호응을 받았다. 본토인 일본에선 그런 게임도 있었지, 정도의 느낌이라면 한국에서는 한때 국민게임에 가까운 수준의 위치까지 올랐던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에 부정적이었던 학부모들 중에서도 부모가 되어 육아의 어려움을 대리체험한다는 내용을 좋게 받아들여 오히려 자식들에게 권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또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에게도 특정 파일을 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