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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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세가지 보석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24일

1999년에 ‘민 커뮤니케이션’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하늘과 사람과 땅을 상징하는 세가지 보석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세상을 결속시켰는데, 인간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보석들의 균형이 깨져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신이 보석들을 각각 다른 세계로 날려 버려서 그 세계의 여신 셋에게 보석을 맡겼는데. 먼 옛날 세가지 보석이 도난 당했을 때 그것을 찾아 온 ‘쇼레이어’의 후손이자 현대에 살던 16살 소년 ‘홍길동(디폴트 네임)’이 선택받은 자가 되어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보석을 되찾기 위해 이세계 ‘레무토니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는 게 여신과 연애를 하라는 게 아니고. 정육점 주인 ‘칸티아’, 신전의 여

[WIN95] 신혼일기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28일

1997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연애 시뮬레이견 게임. 영제는 Newly weds.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는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곳이다.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발매했었다) 내용은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현한 주인공이 ‘채아라’, ‘나오미’, ‘도도희’, ‘하로미’, ‘정유리’ 등의 다섯 여성 중에 1명을 골라 결혼을 한 뒤 신혼부부가 되어 3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는 이야기다. 제목에 결혼이 들어간 게임으로 1995년에 소학관 프로덕션에서 PS1,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결혼 ~매리지~’가 있는데 그 게임은 사실 결혼을 목표로 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서, 처음부터 결혼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해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세틀러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세틀러

세틀러... 경영시뮬레이션, 육성시뮬레이션 뭐 이런류를 매일 찾아헤멨던 나는 또 어느날 부모님과 이마트에 갔을때 발견했던 게임이다. 철이 들었다면 들었던 나는 이마트 게임코너에서 비싼게임은 잘 안쳐다봤다...만원 만오천원 이정도 하는 게임씨디를 1차적으로 고르고 골랐다.비싼거(심즈2 같은거) 는 내 용돈을 모아서 아빠한테 모은돈을 드리며 사다달라... 고 하면 사주시곤 했지. 유비소프트 그때는 EA고 유비소프트고 그런 유명 게임사인줄을 몰랐다. 넥슨이랑 메가폴리 감마니아가 내기준에선 저들보다 유명한 회사였다.모 그때는 엠게임 넥슨 넷마블 게임포털이 다 같다고도 생각했지. 세틀러도 패키지 겉면을 훑어보았을때 알았다. "아...이건 내취향이다." 가격도 그때 만원인가 만오천원 했다.3만원넘는 CD

배틀 어슬레티스 대운동회 (PS)

배틀 어슬레티스 대운동회 (PS)

Ура!|2016년 2월 7일

バトルアスリーテス 大運動会 (1996 SS/1998 PS) 국내판 파이팅! 대운동회. 당시에 번들이었는지 주얼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건 PC판을 플레이한 적이 있었다. 본래 콘솔용이었고, PC판에 대한 정보가 일본어 위키피디아에 없는 걸 보면 PC판은 한국판 한정인가? 우연히 대운동회 이미지를 보고 아- 그래, 예전에 이런 게임이 있었지, 하는 생각에 플레이해 보았다. PS판으로. 한국정발 PC판은 해외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구한다고 해도 호환성 때문에 손이 가는 게 귀찮다. PC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게 된 것도 있고. 게임, 만화, 애니 등 다방면으로 전개되는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중에서도 충분히 초기에 속하는 물건. 최초의 게임이 96년, OVA와 TVA가 97년인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