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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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우더 밀크셰이크

DID U MISS ME ?|2021년 9월 17일

웬만한 중소 기업 급 규모로 보이는 살인 청부 회사. 그곳의 킬러로 살고 있는 인간흉기 급 주인공. 그러던 그녀에게, 어린 날의 자신을 떠오르게 만드는 한 소녀가 나타나고 이후 그녀는 회사와 범죄 조직들에 의해 쫓기게 된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 뒷부분 전개를 모조리 다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이 장르를 다시금 개국시킨 이래, 이 있었고 이 있었으며, 와 심하게는 까지 있었다. 한국에도 와 , 가 존재했으며 이걸 수퍼히어로 장르로 풀면 , 호러 장르로 풀면 <맨 인 더

블러드 레드 스카이

DID U MISS ME ?|2021년 8월 12일

이야~ 설정 진짜 좋더라. 개인적으로 이런 설정을 워낙 좋아한다. 소재 자체는 간단하고 이미 많이 봤던 것인데, 그 소재를 던져놓은 상황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 현실적인 상황에 던져진 초현실적 소재. 때문에 보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독일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민간 여객기가 테러리스트 일당에게 탈취 당한다. 권총을 휘저으며 탑승객들을 위협하는 테러범들. 그러나 그들이 알 수 있었겠나, 탑승객들 중 뱀파이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영화의 설정이 일단 참신하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구체적이고 개연성 있어 좋았다. 주인공은 뱀파이어의 본성을 가까스로 감춘채 희귀병 걸린 아들의 치료를 위해 가까스로 비행 길에 오른다. 긴 비행이 될테니 음료 삼을 혈액과 약도 여유있게 챙겨왔고 무엇보다 비행 시

<크레센도> 실화 모티브의 클래식 음악 영화

2012년 엄마와 시사회를 갔던 다큐멘터리 영화 가 연상되는 마에스트로 다니엘 바렌보임 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음악 영화 를 생일 무료 이벤트로 개봉 첫 날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관람하고 왔다. ​이미 강렬한 감동을 느꼈던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억과 특별한 의미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서 비록 실화는 아니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가 살짝 높았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즉 아랍과 유대인의 적대적 관계와 전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기에 영화에서 계속되는 반목과 그들의 갈등은 이해하고도 남았다. ​그 난리 속에서도 음악 학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두 지역이 함께 화합하는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기 위해 오디션을 치르고 쉽게 풀리지 않은

라우린 (Laurin.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9일

1989년에 서독(현재의 독일), 헝가리 합작으로 ‘로베르트 시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가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9살 소녀 ‘라우린’이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등 4가족과 함께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선원인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우고 엄마가 아빠 배웅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다리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던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직후 썩은 난간을 밟고 강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진 후, 2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다시 바다로 떠난 뒤. 라우린이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가, 마을 목사의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교사로 부임하게 되어, 라우린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거기에 얽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