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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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캄보디아 여행기

Greatdobal's|2012년 7월 26일

몇 년 전 코이카로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나름의 전국일주 여행기를 블로그에 정리했었다. 이번에 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캄보디아에 가게 되어서 예전보다는 좀 더 세세한 정보와 함께 지난번에는 정리하지 못했던 프놈펜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앞으로 쓸 프놈펜적응기에 앞서 몇 가지 캄보디아-프놈펜 최신 현황에 대해서 참고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준비하면서 찾아본 자료에 의한 내용이므로 한 달 뒤에는 현장 정보로 수정할 예정임) 1. 입출국1) 시내진입예전에는 프놈펜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갈 때 마땅한 차편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비행기도착이 밤 11시 경이어서 초행에 혼자서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택시(모또돕이 아님)가 운행하고 있고 한국계 택시들도 있다고 함.2) 비자현재까지 최신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옆 방의 총각 둘과 국경까지 택시 쉐어하기로 하고 짐 모두 정리하고는 체크아웃. 참, 캄보디아 2일차 글에서 썼어야 하는데 빼 먹은 거. 글로벌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근처의 마트(스타 마트 등)에 가면 눌러서 방향제 뿌리는 것이 있는데 레몬향을 사서 몇 번 뿌려주니 아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었다. 바게뜨와 계란후라이, 커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기다리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택시가 안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에게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 상태란다, 이런...... ㅡㅡ;; 국경까지 비용은 25$. 내가 9$ 내기로 하고 얼릉 수배해서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숙소의 지배인쯤 되는 총각(?)이 택시 문 옆에서 아주 정중히 인사를 건넨다. 이번에 갈 때도 이곳을 생각하고

캄보디아 - 펍 스트리트 쏘다니기, 레드피아노

캄보디아 - 펍 스트리트 쏘다니기, 레드피아노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첫 날은 자전거로, 둘 째 날은 툭툭으로, 세 째 날은 다시 자전거로 다니며 볼만한 건 거진 다 본 셈이다. 6시 경 숙소를 나서 펍 스트리트쪽으로 향했다. 레드 피아노를 가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말이다. 낮에는 보이질 않더니 저녁이 되어서야 나온 노점상.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는데 멀리서 봐도 여러 가지 종류의 곤충(벌레) 튀김이다. 전갈이라든지 대벌레라든지 하는 우리 눈으로 봤을 땐 좀 혐오스러운 거.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또 무작정 걷는 거다. 방향은 스마트폰의 구글맵에 의지하면 되는 것이니까. 아직은 좀 한산한 거리 모습이다. 펍 스트리트 가기 직전에 있는 거리. 펍 스트리트 초입. 아직 술시가 되지 않았나 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