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펍 스트리트 쏘다니기, 레드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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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펍 스트리트 쏘다니기, 레드피아노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첫 날은 자전거로, 둘 째 날은 툭툭으로, 세 째 날은 다시 자전거로 다니며 볼만한 건 거진 다 본 셈이다. 6시 경 숙소를 나서 펍 스트리트쪽으로 향했다. 레드 피아노를 가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말이다. 낮에는 보이질 않더니 저녁이 되어서야 나온 노점상.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는데 멀리서 봐도 여러 가지 종류의 곤충(벌레) 튀김이다. 전갈이라든지 대벌레라든지 하는 우리 눈으로 봤을 땐 좀 혐오스러운 거.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또 무작정 걷는 거다. 방향은 스마트폰의 구글맵에 의지하면 되는 것이니까. 아직은 좀 한산한 거리 모습이다. 펍 스트리트 가기 직전에 있는 거리. 펍 스트리트 초입. 아직 술시가 되지 않았나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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